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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서는 '1호가 될 수 있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방송인 사유리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유리는 지난 2020년 11월 정자 기증을 통해 아들을 출산했는데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녀를 낳아 화제를 모은 그는 '자발적 미혼모'라는 새로운 수식어로 불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라스 방송에서 사유리는 서양인 정자를 기증받아 아이를 낳은 이유를 고백했고 사유리는 "아기를 낳았고 건강히 잘 자라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일본이름 후지타 사유리이고 1979년 10월 13일 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로 국적은 일본이다.

 


신체 키 164cm, 몸무게 55kg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일본기독교여자대학을 졸업했다.

 


사유리는 파격적인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종종 공개하기도 했는데 평소의 엉뚱, 솔직한 매력과는 다르게 예전부터 운동으로 가꿔온 퍼펙트한 바디는 많은 이들의 감탄을 불러온다.

 


사유리가 남성지 맥심 화보에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다. 핫팬츠 차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과감한 다리 포즈를 취해 반전 매력을 더했다.

 

 


2006년 'MBC 불만제로 업'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어머니, 친오빠가 있고 재일교포라는 소문도 있었지만 방송에서 본인은 재일교포도 아니고 한일혼혈도 아닌 순수 일본인이라고 한다.

사유리의 부모님은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딸처럼 부모님도 상당히 유쾌하고 개방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어머니는 사유리가 살짝 눌릴 레벨의 하이텐션 긍정왕이며, 아버지도 중후해보이는 인상이지만 은근히 장난끼가 많으며 사유리 어머니와 굉장히 잘 놀아주는 것으로 공개되었다.

 


방송에서 엄마가 되어 돌아온 사유리는 한결 성숙해진 매력을 선보이면서도 “눈치 볼 미래의 시어머니가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사유리의 아들 이름은 '젠'인데 이어 "전부라는 뜻"이라며 "내 목숨까지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비혼 출산을 준비하며 ‘방송 은퇴’까지 고려했다고 털어놨는데 결혼 후 자녀를 출산하는 것이 일반적이기에 자신의 선택을 사람들이 싫어할 것이라 예상했다고 한다.

 


사유리는 가까운 사람에게도 임신 소식을 ‘특급 비밀’로 했다고 하며 사유리는 배가 불러오는 신체적 변화를 “코로나 때문에 살이 많이 쪘다”고 둘러대며 임신을 감췄다고 한다.

 

 


그러나 사유리의 변화를 눈치 챈 지인의 말에 마음이 철렁하고, 동료에게 들켜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다”며 홀로 마음 졸였던 시기를 회상했다.

 


사유리는 아버지에게 임신 6개월 차에 그 사실을 전했다며, 미혼인 딸의 임신 소식에 부모님이 보여준 반응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외국인의 정자를 기증받은 이유와 “술과 담배 NO” 등 정자 선정 기준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사유리는 아들 젠의 출산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술, 담배를 안하고 몸이 건강한 것이 우선이었고, IQ가 높은 것보다 EQ가 높은 사람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민족인지 신경쓰지 않고 공감능력이 높은 사람을 찾다가 서양 사람의 정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라디오스타 MC 안영미는 ‘냉동 난자 전도사’ 사유리 효과를 고백했는데 사유리가 첫 만남 당시에 “난자를 얼리라”고 조언했다고 한다.

 


이후 안영미는 냉동 난자를 위해 검사를 받고 알게 된 충격적인 ‘난소 나이’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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