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나이 주식 수익률 고향 키 학력 학교 소속사 가족 아버지 어머니 근황 집 테러 여자친구 나비 결별 김수미 최애아들

장동민 나이 주식 수익률 고향 키 학력 학교 소속사 가족 아버지 어머니 근황 집 테러 여자친구 나비 결별 김수미 최애아들 

'아는 형님'에 코미디언 장동민, 김대희, 유상무가 전학생으로 찾아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국 노래자랑 예선전’을 주제로 한 2부 콩트에서 장동민은 추억의 코너 ‘할매가 뿔났다’의 할매 캐릭터로 등장해 주옥같은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1979년 7월 20일 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로 고향은 충청남도 아산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1cm, 몸무게 60kg,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신계초등학교, 아산신창중학교, 서라벌고등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극작과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어머니 나명자, 아버지 아빠 장광순, 큰 누나, 작은 누나가 있고 전 여자친구 나비와는 결별했다.

 


장동민의 아버지 장광순 씨는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주목 받기도 했다. 장동민은 같은 방송을 통해 어린 시절 어머니 아버지와 떨어져 살아야 했던 이유, 누나가 희귀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 등을 고백했다.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엘디스토리이다.

 

 


장동민은 국민 엄마 배우 김수미에게 사랑받는 비결을 공개했다.

 


형님들이 "김수미가 최애 아들로 장동민을 뽑았다"라고 운을 띄우자, 장동민은 막힘없이 본인만의 김수미 사용 설명서를 설명했다.

 


이어 장동민은 "하지만 이 방법을 잘못 사용하면 큰일난다"라며 김수미 앞에서 진땀을 흘렸던 한 후배 코미디언의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장동민이 자택 테러당했던 사건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20년 9월 장동민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젯밤 제 자동차에 또 테러가 있었다. 참을 인 세 번이면 살인도 면한다는데 참을 인을 계속 쓰고 있다. 마당까지 돌이 날라 오고 창문에 금이 가고 방충망이 찢어졌다. 2층 베란다에서 돌이 2개나 발견됐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개그맨 장동민 원주 집과 차량에 돌멩이 테러를 한 범인은 40대 남성이라고 한다.

 


2020년 8월부터 지금까지 원주 지정면에 위치한 장동민 소유의 집 건물 외벽과 차량에 26차례 돌멩이를 던진 혐의로 피해액은 2,626만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장동민은 여러 방송에서 높은 주식 수익률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 '개미의 꿈'에서 김구라가 장동민에게 "요즘 소문이 자자하더라"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수익률이 500%라고 잘못 알려졌다. 수익률 1200%이다"면서 "저는 누구한테 배운 게 아니라 직접 공부해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주식에 관심이 없었는데 안 하니까 소외당하는 거 같았다. 나만 모르는 얘기를 계속해서 뭔지도 모르는데 사놓고 있었다. 어느 날 봤더니 상장폐지가 됐더라. 나랑 안 맞는 거 같아서 한 번에 딱 끊었는데 지인이 2019년 말 주식을 추천해주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투자를 위해) 계좌를 만들었는데 반 토막이 나더니 점점 더 빠졌다. 신소재를 개발한 회사였다는데 관심도 없었다"며 "그런데 현재는 수익률이 상승해서 투자금 대비 1000% 이상 올랐다"라고 밝혔다.

 


장동민은 자신의 투자 방식에 대해 "수익 등락을 보고 3~4% 수익이 나면 바로 매도한다"면서 '초단타' 투자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과거 장동민은 방송을 통해 해당 집의 내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장동민의 집은 무려 10개의 방이 있는 대저택으로, 방송에서 장동민은 "집이 지하 1증, 1층, 2층으로 돼 있다"라며 현재 살고 있는 총 3층짜리 전원주택에 대해 설명을 시작했고 "집 안 규모만 150평이다"라며 마당 등을 제외한 규모를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