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플랫 최진실 아들 최환희 나이 근황 키 학력 소속사 가족 아버지 조성민 동생 최준희 삼촌 스카이 최진영 불후의명곡

지플랫 최진실 아들 최환희 나이 근황 키 학력 소속사 가족 아버지 조성민 동생 최준희 삼촌 스카이 최진영 불후의명곡

'불후의 명곡'에 래퍼 지플랫이 처음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불후의 명곡'에서 지플랫은 감성 보컬리스트 하은과 함께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 무대를 준비해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랩을 선보여 감동을 선사했다.

 


이에 무대를 본 슬리피와 딘딘은 "랩 메이킹이 수준급이다"라며 극찬했다.

 


지플랫의 '불후의 명곡' 출연은 지난해 11월 데뷔 이후 두 달만의 일이며, 지상파 음악예능으로서는 지난해 12월 MBC 복면가왕 이후 두 번째 출연이다.

 


지플랫은 최진실 아들 최환희이고 2001년 8월 3일 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이다.

신체 키 177cm이고 학력은 NLCS Jeju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조성민, 어머니 엄마 최진실, 외할머니 정옥숙, 외삼촌 최진영, 여동생 동생 최준희(2003년 3월 1일생)가 있다.

 


2020년 싱글 앨범 디자이너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로스차일드엔터테인먼트이다.

지플랫은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된 계기로 "배우를 꿈꾸다가 우연히 힙합 공연 무대에 서며 가수를 꿈꾸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1990~2000년대 인기 가수로 활동한 삼촌 스카이(고 최진영)를 추억하며 "(삼촌) 끼를 물려받은 것 같다. 그 명성을 이어가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다"고 솔직한 속내를 내비치면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최환희는 ‘최진실 아들’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싶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제가 평범한 사람은 아니지 않나. 어느 정도 유명한 부모님 덕을 보고 살았던 것 같다”며 “실력을 아니까 시작한 음악인데 유명한 부모님을 뒀다는 이유로 ‘최진실 아들이니까 가수하네’ ‘회사에서 밀어줬네’란 편견이 앞설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환희는 “지금도 기사를 보면 ‘최진실 아들’이라는 수식어가 먼저 나온다. 그동안 나를 보호해주던 그늘이었지만 이제는 최진실 아들이 아닌 최환희로 살아가고 싶다. 꼬리표를 떼고 싶다”고 전했다.

 


최근 가수 지플랫으로 활동 중인 고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플랫은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그는 “올해 스무살이 됐다”고 밝혔다.

 


지플랫은 “성인이 되니까 너무 좋다. 고등학교 때 못 해본 걸 다 할 수 있다”며 “PC방에 10시 넘어서까지 있을 수 있고, 술도 마실 수 있다. 술을 조금 할 줄 안다”고 말했다.

MC 강호동이 “술 마시고 들어오면 할머니가 걱정하시지 않을까”라고 묻자 최환희는 “지금까지 한번도 말썽을 피운 적이 없다. 이제는 할머니를 제가 모셔야죠”라고 의젓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외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는 최환희는 “동생(최준희)은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며 “루프스 병이 완치돼서 잘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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