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나이 본명 고향 키 몸매 얼굴 크기 학력 소속사 여자친구 보아 결별 김희선 술 첫사랑 이상형

주원 나이 본명 고향 키 몸매 얼굴 크기 학력 소속사 여자친구 보아 결별 김희선 술 첫사랑 이상형

'아는 형님'에는 뮤지컬 '고스트'에서 명품 연기를 펼치고 있는 주원과 아이비, 박준면이 전학생으로 찾아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는 형님'에서 세 사람은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반가운 인사를 전했고 세 사람의 무대에 아형은 순식간에 대극장 1열로 변했다.

 


주원은 본명 문준원, 1987년 09월 30일 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85cm, 몸무게 68kg,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서울한남초등학교, 분당중학교, 게원예술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 학사, 건국대학교 대학원 방송통신융합학 석사이다.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이다.

 


주원은 그 흔한 논란이나 사건 사고 한 번 없이 번듯한 배우로 유명하다.

'아형'에서 주원은 부모님이 큰 키가 아님에도 185㎝까지 클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혔다.

 

 


주원은 "중학교 입학 당시 남녀 통틀어 키 순서 2번이었다. 하지만 어떠한 행동으로 단번에 20㎝가 자랐다"고 밝혔다.

 


이에 이수근은 주원의 말을 듣자마자 "TV 틀어! 태준아!"라며 본인의 아들 이름을 부르짖어 웃음을 안겼다.

 


주원은 술을 못 마시기로 유명한 배우이기도 한데 지난 해 술 문제로 드라마 종방연이 무서웠다고 밝혔다.

 


주원은 자신의 주량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는데 평소 술을 잘 마시지도, 즐기지도 못하는 주원이 애주가로 소문난 배우 김희선의 캐스팅 설득을 위해, 술자리에 참여했다.

주원은 “술을 마셔야 겠다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날은 ‘마셔야 겠다’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한 잔 정도는 괜찮을 거라 생각하고 와인 한 잔을 마셨지만 그대로 기절해버렸다고 하며, 정신차리고 보니 1시간 동안 그 자리에 앉아 잠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약한 주량 때문에 주원은 드라마가 끝나는 것이 두렵다며 “종방연에서 술을 마셔야 하다보니 좋으면서도 무섭다. 누가 술을 권하면 어쩌지, 선배들이 권하면 안 마시기도 어렵고”라고 설명했다.

 

 


앞서 주원은 연애 스타일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주원은 대학시절 “질린다”는 표현을 들었다면서 “여자친구에게 바로바로 표현을 했다. 근데 너무 자주 말한다는 느낌을 받았는지 그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다른 사람보다 많이 하는 스타일인 건 알고 있었다. 진심을 다해서 하루에 열 번 이상은 했다. 근데 좀 억울했다. 나는 우러나와서 하는 말이었다”라고 상처받은 마음을 토로했다.

 


또 “연애할 때 제일 이해 안 가는 게 '밀당'이다. 저도 좀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제 친구들도 저한테 그 말을 많이 한다. 저는 상대의 ‘밀당’이 느껴지면 정이 떨어진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배우 주원이 전여자친구였던 보아와 결별한 이유가 주목을 받고 있다.

 


보아와 주원은 지인들과의 만남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가, 약 1년 여만에 결별했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만남에서 인연을 맺었고 음악, 연기, 골프 등 공통 관심사가 많았던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지다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약 1년여 만에 연예계 동료 사이로 돌아가게 됐다.

 


양측 소속사는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라 언급하기 곤란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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