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병철 나이 학력 결혼 아내 미혼 여자친구 윤세아 도깨비 이웃사촌 정우 김유미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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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서는 영화 ‘이웃사촌’의 주역 정우, 김병철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로 센 캐릭터를 연기했던 김병철은 “네 명 이상인 자리”에선 대화를 주저하고, ‘다나까’ 말투를 쓰게 된다고 고백하며 세상 과묵하지만 임팩트는 확실한 활약을 펼쳤다.

 

김병철은 입담 대신 ‘하드캐리’한 몸 개인기로 시선을 끌어 MC 김구라의 “최고네 이 사람!”이라는 감탄을 불렀다.

김병철은 1974년 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이다.

 

키 175cm이고 학력은 한영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이다.

2003년 영화 황산벌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스토리제이컴퍼니이다.

 

 

드라마 SKY 캐슬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윤세아처럼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다.

 

김병철 윤세아 두 사람은 연애설이 돌기도 했는데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4살 차이가 난다.

과거 방송된 JTBC 'SKY 캐슬 비하인드: 감수하시겠습니까?'에서 김병철과 윤세아는 이미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 바 있다.

 

윤세아와 김병철의 심상치 않은 핑크빛 기류가 감지됐고 실제 촬영장에서도 두 사람은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고 한다.

 

두 사람의 열애 의혹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조재윤은 "내가 김병철과 친구인데 되게 설레하는 모습이 순간순간 보였다. 둘이 케미가 좋고 바라보는 눈빛이 예뻤다. 그래서 내가 '세아 어때?'라고 했더니 씩 웃으면서 '나야 좋지'라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윤세아는 "내가 촬영 중에 생일이었다. 김병철이 촬영용 금고 비밀번호를 내 생일로 해줬다. 그렇게 생일을 알고 부담스러웠는지 생일 축하한다고 전화가 와서 내가 노래를 불러 달라고 했더니 1초도 생각 안 하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다. 너무 좋았다"며 셀프 제보도 했다.

 

 

하지만 윤세아는 현재 좋은 동료라고 밝히기도 했다.

 

윤세아는 1978년 01월 02일 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신체 키 165cm, 몸무게 45kg이고 학력은 용인대학교 연극학 학사이다.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에이스팩토리이다.

홍보 열정을 뽐낸 정우는 "즐겨보던 곳에 나가는 게 맞을 거 같았다"라며 '라스' 출연을 직접 제안한 이유도 털어놓았다. 

 

정우는 영화 제목처럼 MC 김국진과 '이웃사촌'이라며 아침과 저녁에 김국진의 집을 찾은 이유를 전한다. 

 

정우의 이야기에 김국진은 "우리 집에 연예인이 온 적이 없다. 정우와 김유미씨만 3~4번 왔다"라고 밝혔다고 해 이웃사촌임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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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는 진중, 묵직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애교가 많다며 김구라에게 백허그와 뽀뽀를 선물하고, 촬영장에서 돈 봉투를 뿌리는 루틴 등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정우는 본명 김정국이고 1981년 2월 18일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로 고향은 부산광역시 출신이다.

 

키 180cm이고 학력은 부산상업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경남대학교 언론정보학,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2001년 영화 '7인의 새벽'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BH엔터테인먼트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내 부인 김유미, 2016년 생 딸이 1명 있다.

정우 아내 부인 김유미는 1979년 10월 12일 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로 고향은 강원도 양양군 출신이다.

 

키 169cm, 몸무게 49kg이고 학력은 문정중학교, 계원예술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했다.

1999년 CF 뉴트로지나로 데뷔했고 소속사는 에스더블유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