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박태환 나이 고향 키 몸무게 학력 오윤아 아들 송민 노개런티 출연

편스토랑 박태환 나이 고향 키 몸무게 학력 오윤아 아들 송민 노개런티 출연

박태환이 오윤아의 아들 송민을 위해 노개런티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소식을 전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태환은 최근 오윤아의 아들 민이와 수영을 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는데 그는 수영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민이를 응원하고 도움을 주고 싶어 재능기부 차 노개런티로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태환은 최근 민이와 수영을 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오늘은 훈훈함을 자아내는 수영선수 박태환에 대해 알아보자.

 

 


박태환은 1989년 09월 27일 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박태환 키 183cm, 몸무게 74kg,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경기고등학교, 단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 단국대학교 대학원 체육교육 석사이다.

박태환은 대학 입학 시 단국대 뿐만 아니라 서울대·연세대·고려대·한체대 등 대학들로부터 입학제의가 들어왔으나 박태환과 가족의 결정은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장을 고려했고 현역 선수 생활을 마친 뒤 교수가 되어 후진양성의 수영지도자로 활동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은 인천광역시청이다.

대한민국의 수영 역사상 최초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자유형 400m에서의 금메달과 자유형 200m에서의 은메달을 획득함으로써 한국인 최초로 수영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였다.

 


또한 2012년 하계 올림픽 자유형 400미터서 실격 판정 번복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수영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는 자유형 200미터에서도 값진 은메달을 차지하여 한국 수영 최초로 2회 연속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됐다.

 


실력도 출중한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가 수영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민이를 응원하고 도움을 주고자 오윤아 아들 민이를 만나게 되었고 민이처럼 장애가 있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복돋아 줄 것으로 보인다.

 


오윤아와 아들에 대해 알아보자.

 

 


오윤아는 1980년 10월 14일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고 고향은 경상남도 울산이다.

 


오윤아 키 169cm, 몸무게 53kg이며 학력은 상원초등학교, 상원여자중학교, 효성고등학교를 다녔다.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이다.

 


오윤아는 레이싱 모델 출신 배우로 유일하게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서 전업에 성공한 사람이며, 대한민국의 1세대급 레이싱 모델로, 활동 초기부터 뛰어난 미모로 많은 화제를 몰고 다녔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레이싱 모델로 활동 하다가 2004년에 드라마 '폭풍속으로'를 통해 연예계에 정식으로 데뷔하면서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오윤아는 2007년 1월에 전남편 송훈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8월 아들 송민을 출산했다. 하지만 독한 자기관리로 인해 아직도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2015년 6월 2일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으며 양육권은 오윤아가 갖고 있는 싱글맘이 되었다.

 


오윤아 아들 송민 군은 발달장애가 있으며 편스토랑에서 밝혀지길 아들이 어릴때 호흡곤란이 심하게와서 큰 수술을 했다고 한다.

 


이 부분은 최고의 1분으로 편스토랑 시청률 9.5%라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편스토랑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오윤아 모성애에 큰 감동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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