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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인 나이 본명 고향 키 몸무게 학력 결혼 남편 직업 딸 소율 시어머니 친정엄마 효도여행 동치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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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채영인이 출연해 시어머니와 친정엄마와의 이야기를 공개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치미'에서는 채영인과 시엄마와 친엄마가 한자리에 모여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채영인은 “양가 어머니를 모시고 효도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결혼 후에는 연예계 생활을 중단하고 살림만 하겠다는 시어머니와의 약속을 어기고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는 등 고부간 갈등을 보여줬던 그녀의 뜻밖의 고백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채영인의 시엄마 등장에 친엄마는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양손 무겁게 반찬을 가져온 시엄마는  빗길에 넘어져 넘어진 상태였다.

 

 


채영인은 답답하게 지냈을 시어머니를 위해 여행을 준비했다고 한다.

 


이에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양가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갔는지 궁금하다. 너무 위험한 일이다”라며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채영인은 “시어머니가 다리를 다쳐 몇 달간 밖을 나가지 못했다. 그래서 오랜만에 모시고 바깥 바람 쐬러 가는 김에 엄마도 같이 가면 좋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시엄마는 "사돈끼리는 만날 일이 없었다"고 말하며 다리가 아픔에도 직접자신의 음식을 싸서 채영인에게 전달했다.

 


채영인은 "맛있는거 사먹으면 되는데"라고 말하며, 친엄마는 외식 선호파였고 시엄마는 한식 선호파로 은근한 취향이 갈리기 시작했다. 

 


집밥을 사수하는 시엄마의 모습에 친엄마는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채영인의 엄마는 "다리아픈 사돈이 고생하는게 힘들었다"며 "더운 날씨 때문에 음식이 상할 것 같다. 헛수고를 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친정엄마가 밑반찬을 싸 온 시어머니에게 은근슬쩍 불만을 이야기하며 여행 전부터 미묘한 분위기가 감돌기 시작했고 여기에 남다른 수영복 패션으로 등장한 채영인의 모습에 친정엄마와 시어머니는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벌여 스튜디오는 긴장으로 가득 찼다.

 


채영인은 본명 배영선이고 1981년 11월 23일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로 고향은 전라남도 순천이다.

 


채영인 키 170cm, 몸무게 47kg(프로필상), 혈액형 AB형이고 학력은 우석대학교 국악학과를 나왔다.

2000년 슈퍼엘리트모델선발대회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채영인은 지난 2005년 걸그룹 레드삭스로 활동하다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2012년 띠동갑 연상의 피부과 의사와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채영인 남편은 실제 12살 나이차이의 직업 피부과 의사로 알려졌으며, 피부과에 진료르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가 교제한 뒤 실제 부부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딸 이름은 소율이며, 딸 소율이는 판소리를 배우고 싶어하지만 시어머니는 공부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한다. 집 위치는 강남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확히 공개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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