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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 김민아 코커 학력 승무원 욕 인스타 몸매 롤모델 소속사 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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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 김민아 코커 학력 승무원 욕 인스타 몸매 롤모델 소속사 벤츠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잡(Job)다한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져 김민아가 출연해 입담을 뽐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아는 JBTC 소속의 기상캐스터, 아나운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워크맨을 통해 다양한 끼를 발산하며 화제의 중심이 된 기상캐스터 김민아는 인기 이유에 대해 "기상캐스터가 정제되고, 조용하고 재미없을 것 같은 이미지인데 정신 나간 것처럼 까부니까"라고 털어놓았다.

 


더불어 김민아는 웃음 욕심이 있다며 안영미가 롤 모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민아는 초등교육과를 전공해 아나운서 시험에 30번 이상 떨어졌다고 밝혔다.

 


MC 김구라는 "김민아 씨가 지금은 프리랜서 아나운서다. 아나운서 시험이란 게 대학 때부터 준비해서 많이 떨어지기도 하지 않냐. 그래서 탈락에 도가 텄다는 거냐"고 물었다. 

 

 


김민아는 "처음에는 떨어지는 게 충격적이었는데, 나중에는 당연했다. 20~30번 정도 떨어졌다. 저는 방송국 상관없이 있는 자리면 모두 봤다"고 밝혔다. 

 


이어 "보통 1500:1의 경쟁률에서 떨어지면 떨어진 이유를 본인에게서 찾지 않나. 하지만 그 1명이 회사와 맞는 점이 있어서 붙는 거고, 1499명이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분명 맞는 회사가 나타날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김민아는 기상캐스터로 활약하며 5년 동안 한 번도 쉼 없이 새벽 출근을 하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민아는 "친한 친구 2명이 있는데 얼굴 본 지 2년 된다"고 씁쓸해했다.

더불어 김민아는 "프리랜서의 비애인데, 3년 차부터 휴가를 가라고 하셨지만 못 가겠더라. 제가 없으면 누군가 이 자리를 대신할까 봐"라며 속마음을 전했다. 

김민아는 너무 먼 고등학교에 배정돼 결국 자퇴를 결심했고, 이에 검정고시에 도전한 뒤 1년 일찍 대학교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어 김민아는 단순히 교직에 계신 부모님을 따라 교대에 지원했고, 졸업 후 승무원에 합격해 6개월 정도 일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김민아는 적성에 맞지 않아 결국 TV에 나오고 싶었던 어릴 때의 꿈을 떠올려 방송에 도전했음을 고백했다. 

 

 


최근 높아진 인기를 실감 중이라는 김민아는 소속사에서 러브콜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

결국 기상캐스터 김민아는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M C&C는 “김민아가 SM C&C의 새 식구가 되었다. 독보적인 매력의 소유자인 김민아가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민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SM C&C는 강호동, 신동엽, 이수근, 한석준, 전현무, 김수로, 황신혜 등 MC부터 배우까지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다수 소속되어 있다. 

한편 김민아는 1991년 생으로 올해 30세이며, 학력은 경인교육대학교 출신이라고 한다.

 


위에서 언급되었던 것처럼 김민아는 아시아나항공 국제선승무원으로 6개월 정도 근무한 뒤 퇴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항공사 퇴사 이후 케이블 방송, SBS 리포터 등을 거쳐 2015년 JTBC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아는 평소 차에도 관심이 많다고 하는데 첫번째 차는 레이였고 지금은 2016년 구입한 벤츠 CLA200을 타고 다닌다고 한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지 않아서 따로 운동을 하지 않음에도 가녀린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김민아는 평소 욕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실제 만나면 사진도 같이 찍어 주고, 싸인도 해주고, 욕 해달라고 하면 욕도 해준다고 한다.

 


김민아는 큰 코로 인해 코리안 코커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장성규의 뒤를 잇는 저세상 예능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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