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학력 대학 몸매 나이 노출 조이 성형전?

윤소희 학력 대학 몸매 나이 노출 조이 성형전?

'책 읽어드립니다'에 출연 중인 배우 윤소희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윤소희의 미모와 더불어 나이, 학력, 대학 등 그녀에 대해 더 알아보고자 한다.

 

1993년생인 윤소희는 올해 28세다. 윤소희 학력으로는 영재원 출신으로 세종과학고등학교를 조기졸업했을 정도로 수재였다고 한다.

수재였던 윤소희가 김태희 때문에 카이스트를 진학했다고 밝힌 가운데 윤소희의 미모 비법과 공부 비법이 눈길을 끈다.

 

윤소희는 tvN '인생술집'에서 김태희를 언급했는데 방송에서 윤소희는 카이스트 진학에 대해  “선배 배우 김태희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 했더니 어머니가 당시 김태희가 나오는 드라마를 보여주며 ‘저렇게 서울대 다니고 예쁘고 연기도 잘하는 사람이 있는데 넌 공부라도 잘해야 연예인할 수 있다’고 하셨다”며 이후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다.

 

윤소희는 과거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와 KBS '해피투게더'에서 자신만의 영어 공부 비법에 대해 "어릴 때 공부를 해야 몸에 밴다"고 말했다. 이어 "초등학교 이후로 영어 공부를 안 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영어로 봤다 보면서 받아쓰기를 했다"며 "CNN 뉴스를 보려고 새벽에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또 “수업 시간에 무조건 올인해야 한다”며 “선생님의 농담까지 외워야 한다. 정말 집중하고 농담까지 듣다 보면 후에 공부할 때 분명 떠오른다. 효과적으로 복습을 할 수 있다”고 비법을 전수했다.

 

세종과학고 조기졸업 후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에 입학하여 학업을 이어갔는데 연예인 생활을 병행해서 그런지 카이스트 중퇴를 했다.

윤소희는 엑소의 '늑대와 미녀', '으르렁'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데뷔를 하였고 이후 윤소희는 '식샤를 합시다'에서 윤진이 역을 연기하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윤소희는 '식샤를 합시다'로 이름을 알린 이후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 '빅맨', '비밀의 문', '사랑하는 은동아', '연애 말고 결혼', '기억',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 '군주-가면의 주인', '마녀의 사랑'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윤소희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와 '문제적 남자' 등에 출연하며 뇌섹녀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윤소희가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도 언급했다.

 

윤소희는 과거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먹는 장면이 주를 이루는 드라마를 촬영하다 보니 몸매 관리가 이만저만 신경 쓰이는 게 아니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윤소희는 "최대한 복스럽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담기 위해 촬영 전에는 하루 종일 굶는 날도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운동 매니아로 유명한 윤소희는 오랫동안 헬스, 요가를 즐겨해왔으며, 최근에는 프리 다이빙과 춤까지 도전하며 끊임없는 자기개발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다.

윤소희는 몸치탈출을 위해 안무연습을 하는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짧은 안무영상을 보면 비욘세의 ‘스윗드림스 (Sweet Dreams)’에 맞춰 웨이브를 선보인다.

 

크롭티와 레깅스를 입은 윤소희는 군살 없이 탄탄한 바디라인과 길고 늘씬한 몸매로 완성한 예쁜 춤선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하다.

 

또 윤소희는 소파에 누워 핸드폰을 하고 있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는데 한쪽 눈을 감은 채 입술을 쭉 내밀고 있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딱 달라붙는 티셔츠를 입고 있는 윤소희가 잘록한 허리와 가녀린 팔뚝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과거 윤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휴대폰을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헤어스타일을 다듬고 있는 윤소희는 휴대폰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고 있는 가운데 윤소희는 가슴골이 노출되는 것을 막고자 캐릭터 스티커를 사진에 붙여놔 눈길을 끈다.

윤소희는 사실 노출 없이도 섹시한 여자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윤소희의 짙은 눈썹, 새빨간 입술, 그리고 영혼까지 빨아들이는 나른한 눈빛이 더해져 청순 섹시의 정석을 보여준다. 

 

윤소희 사진을 보면 특히 레드벨벳 조이를 닮은듯한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윤소희의 4년 전 사진을 보면 성형설이 있는데 지금과 달리 통통하고 사뭇 다른 인상인 것은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