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아이린 노출 성형 닮은꼴 궁금하면?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서단’ 역할을 맡은 서지혜의 패션이 매 회를 거듭할수록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지혜를 보면 아이린이 보이기도 하는데 서지혜와 아이린은 닮은꼴로 이미 알려져 있죠.

오늘은 서지혜 아이린 닮은꼴 정보, 성형, 노출과 관련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먼저 서지혜는 1984년 8월 24일 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는데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37세죠. 

서지혜의 나이를 봤을 때 결혼 적령기를 넘긴 나이 같지만 외모를 봤을 때는 20대라고 해도 될 정도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요.

 

서지혜는 키 170CM 몸무게 48KG으로 늘씬하고 길쭉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요.

 

서지혜가 몸매를 관리하는 비법으로 몸무게 유지를 위해서 햄버거, 탄산, 라면 세가지 음식은 절대 먹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몸매 노출에도 자신이 있을 것 같아요.

 

서지혜의 학력은 신경여자실업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을 전공하였어요.

서지혜는 고등학교 2학년때 길거리 캐스팅 형식으로 연예계에 입문하여 고3이던 2002년 뮤직비디오로 데뷔하면서 연예인이 되었어요.

 

서지혜 성형과 관련하여 서지혜는 고2때 길거리 캐스팅이 되었을 만큼 어렸을 때부터 미모가 뛰어난 것을 알 수 있다.

 

몸매도 피부도 얼굴까지 이쁘고 관리까지 철저하게 하니깐 이쁨을 유지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해요.

서지혜 아이린 닮은꼴이 화제인데 과거 한 방송에서 병원을 찾는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연예인의 얼굴인 '최근 성형 트렌드'에 대해 언급된 적이 있다.

 

성형외과 전문의가 출연하여  3위는 블랙핑크 제니라고 말하며 "무쌍이면서도 그런 분위기를 요청하시는 분이 많더라"고 설명했고 이어 전통적인 미인상인 소녀시대 윤아를 2위로 꼽았고 전체적으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레드벨벳 아이린을 1위로 꼽았다.

 

성형외과를 찾는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연예인의 얼굴로 레드벨벳 아이린이 꼽혔는데 아이린은 성형을 한 것인지 궁금해진다.

이전에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아이린 중고딩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었다.

 

글쓴이는 아이린이 성형설이 있다는데 예쁜 사진은 예쁘다. 별 차이도 없다"라며 아이린의 학창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본명 배주현이라는 이름으로 교복을 입고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지금과 다르지 않은 청초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이목을 끈다.

특히 아이린의 뚜렷한 이목구비는 학창시절에도 보여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다른 사진에는 아이린의 늘씬한 긴 다리가 돋보이는 자세로 사진을 찍었다.

 

1991년생인 아이린은 걸그룹 '레드벨벳'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아이린의 키는 161cm로 데뷔 당시부터 역대급 비주얼로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렇게 서지혜와 아이린을 보면 서로 아주 많이 닮은꼴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서지혜는 어떻게 생각할까?

서지혜는 최근 한 인터뷰에 참여해 자신의 연관검색어인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 닮은꼴’에 대해 소감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서지혜는 “개인적으로 감사하다”며 “제가 나이가 훨씬 많은데,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다. 원래는 아이린 친구가 저를 닮았다고 해야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서지혜는 “뭔가 아이린 닮은꼴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젊어진 기분이 들어서 좋다. 근데 아이린이 기분 안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서지혜는 다른 인터뷰에서도 같은 질문을 받았다. 당시 그는 “‘아이린 닮은꼴’이란 말을 들었는데, 너무 예쁜 친구라 나야 영광이다. 오히려 아이린이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 모르겠다”며 아이린을 걱정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