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이혜성 공개열애 나이차이 2020년 결혼운 들어있나?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가 공개 열애를 시작하며 나이차이가 가장 큰 화제가 됐다.

이혜성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 전현무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다.

전현무는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10년 선후배인 두 사람은 15살의 나이 차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두 사람은 15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앞서 '프리한19'에서는 두 사람의 궁합을 봤다.

역술가는 "두 사람 모두에게 결혼운이 들어와있다"라고 말했다.

역술가의 설명에 따르면 전현무는 2019년 부터 결혼운이 들어오기 시작해 2023년까지 들어오고 있고 이혜성 역시 마찬가지인데 이에 역술가는 "거의 천생연분이다"라고 덧붙였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0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전현무는 여러 예능에서 활약하다 2012년 프리랜서 방송인이 됐다. 현재 KBS 2TV '해피투게더4' MBC '선을 넘는 녀석들' tvN '책 읽어드립니다' 등에 출연 중이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