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혁권·조수향 20살 나이차 미궁에 빠진 열애설과 결별설(조수향 나이, 몸매, 쩍벌, 운동 화제)

배우 박혁권과 조수향의 열애설 및 결별설이 미궁 속으로 빠졌다.

박혁권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헤럴드POP에 "박혁권의 결별설은 배우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이 불가하다.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조수향의 소속사 눈컴퍼니 측 역시 같은 입장을 전해 확인되지 않은 결별설에 대중은 혼란 속에 빠졌다.

 


박혁권과 조수향의 열애설은 지난 3월 처음 보도됐다. 당시 2년째 열애 중이라는 박혁권과 조수향의 열애는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1971년생인 박혁권과 1991년생인 조수향의 나이 차는 무려 20살로 띠동갑을 훌쩍 넘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를 한다는 소식은 화제가 됐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박혁권과 조수향은 '연기'라는 공통점으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고, 박혁권의 집이 위치해있는 제주도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긴다고 전해졌다. 

당시 박혁권과 조수향 모두 열애설에 대해 인정하지도 부정하지도 않았는데 박혁권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헤럴드POP에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고, 조수향 측도 같은 입장을 전했다. 


양측 모두 열애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부정한 것도 아니기에 대중들은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짐작했다.

열애설을 인정하지 않았던 두 사람은 열애가 공개된 지 9개월 만에 결별설에 휩싸였다. 결별설에도 두사람은 인정하지도 부인하지도 않고 있으며, 소속사 측에서도 배우의 사새활을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혁권 조수향 결별설로 주목받으면서, 조수향의 뛰어난 몸매 비결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조수향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운동하는 모습을 종종 올리곤 하는데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휘트니스에서 운동을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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