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신동미·허규 부부 반전세 뜻은?(신동미 나이, 허규 나이, 신동미 집, 신동미 결혼, 남편)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을 통해 반전세가 언급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날 신동미는 남편 허규과 함께 새롭게 입주할 집을 보러 갔으며, 두 사람이 결혼 5년만에 처음으로 분가를 한 집은 상가주택 반전세로 나왔습니다.

 

신동미가 “우리 집이야”라는 말에 허규는 “우리집은 아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시청자들은 반전세의 뜻이 무엇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반전세는 전세와 월세를 합친말로 전세금의 일부를 월세로 전환하는 것을 뜻합니다. 전세금에 준수한 금액을 집주인에게 지불하되, 차액에 대해서는 월세 형태로 매달 내는 것을 말합니다.

 

한편 이날 신동미와 허규는 집을 어떻게 꾸밀지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배우 직업을 가진 신동미의 나이는 43세로 현재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입니다.

 

신동미의 남편은 배우가 직업인 허규로 나이는 43세입니다. 신동미는 1977년생이고 허규는 1978년 1월 12일 빠른 년생으로 알려졌습니다.

 

허규는 뮤지컬 등 공연을 중심으로 가수로도 활동을 하고 있는데 과거 그룹 피노키오 3집 리드보컬을 맡기도 했습니다.

 

 

신동미는 첫 관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에 대해 "너무 떨린다. 남편과 나이가 동갑이다 보니 둘 다 너무 철이 없어 보일까봐 걱정된다. 예쁘게 봐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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