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을 뜻하는 영단어 '머슬' 스펠링은? 'MUSCLE' 머슬하면 맥심 머슬퀸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영어 머슬의 스펠링을 묻는 문제가 출제돼 화제입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근육을 뜻하는 영어 스펠링 문제가 등장했습니다. 제시한 단어를 영단어로 순서에 맞게 한 사람씩 적어 합쳤을 때 하나의 단어가 완성되면 통과하는 방식입니다.


머슬


각자 자리에서 옥탑방 멤버들은 헷갈려했으며, 김준현은 정답을 맞추는 과정에서 "냉면이 떡진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모두가 꺼려하던 C 자리에 김준현이 앉아 단번에 정답을 맞춰 야식 겨울 냉면과 돼지갈비를 얻는데 성공했습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용만은 "한번에 한 거 처음이다"며 기뻐했고 김준현은 "의지가 이만큼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영어로 근육인 머슬의 스펠링은 MUSCLE이다.


머슬하면 머슬퀸이 떠오르게 되는데 머슬마니아 미즈비키니 우승자, 머슬퀸 김근혜와 우정원이 남성 월간지 MAXIM(‘맥심’) 2월호 표지로 서게 되었습니다.


머슬퀸


김근혜와 우정원은 해당 부문에서 2018년 상〮하반기에 각각 1위를 차지하여 이번 2019년 2월호 맥심의 표지로 서게 된 것입니다.


김근혜와 우정원은 과감한 보디슈트와 란제리 등의 고혹적인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국보급 몸매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으며, 잡지 관계자는 “두 모델 모두 섹시한 콘셉트의 화보는 처음이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포즈와 표정을 잘 해주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머슬퀸


각선미를 강조한 우정원의 표지, 건강한 뒤태를 담은 김근혜의 표지는 상반된 두 모델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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