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나이 프로필 근황 마약 혐의 부인 자진 출석 변호사 선임 영상 행동 인터뷰 편집 유아인 닮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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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협의를 받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 지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약 혐의를 부인하며 자진출석을 한다는 지디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지디 프로필
2. 지디 마약 혐의 부인
3. 지디 인터뷰 영상 행동

 


1. 지디 프로필

지드래곤 지디는 본명 권지용, 1988년 8월 18일 생으로 2023년 기준 나이 35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출신이다.

 


신체 키 172.7cm 몸무게 57kg이고 학교 학력은 숭의초등학교, 서울국악예술학교 음악연극과, 동두천정보산업고등학교 상업디자인과, 국제사이버대학교 레저스포츠학 학사,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 유통산업학 석사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어머니, 누나, 매형, 조카가 있고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다.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하였고 2009년 솔로 활동도 시작하였고 현재 소속사는 없다.

 


지드래곤 인스타는 xxxibgdrgn이다.

2. 지디 마약 혐의 부인

 


경찰은 현재 배우 이선균과 지드래곤을 비롯해 유흥업소 실장 A(29·구속)씨, 의사와 유흥업소 종업원 총 5명을 마약 투약 등 혐의로 입건한 상태로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지드래곤은 "난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 최근 언론에 공개된 '마약류 관리 법률 위반'에 관한 뉴스 보도 내용과도 무관하다"며 "다만 많은 분이 우려하고 계심을 알기에 수사기관의 조사에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보다 성실히 임하겠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지드래곤(G-DRAGON, 권지용)이 변호인을 통해 다시 한번 마약 투약 사실이 없다고 강조하며 경찰과 자진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지드래곤의 자문 변호사 법무법인 케이원 챔버의 김수현 변호사는 공식입장을 내어 "권지용씨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 이와 관련하여 권지용씨는 오늘 오전 변호인 1인을 선임하고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에 선임계와 함께 자진 출석 의향서를 제출했다"라고 알렸다.

 

 


지드래곤은 자진 출석 의향서와 변호인 의견서를 통해 자진출석 의사와 적극적인 수사 협조 의사를 강력하게 피력하고 있다.

 


3. 지디 인터뷰 영상 행동

지디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과거 활동 영상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개월 전 GD 이상하단 걸 눈치 챘던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지디는 어눌한 말투와 제스처를 보이며, "틀에서 벗어나도 되는 것들이 많았다"고 말하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당시에도 "마약했냐", "활동 중단 전과 상태가 왜 다르냐" "유아인 씨와 너무 똑같은 인터뷰 모습같다" 와 같은 우려의 댓글들이 달렸었다.

 

지드래곤의 최근 인터뷰 영상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3분 남짓의 인터뷰영상에서 지드래곤은 한 문장도 매끄럽게 잇지 못하고 과장된 제스쳐, 어눌한 말투, 찡그리는 표정 등으로 과거 유아인의 인터뷰 모습과 비슷해 보인다는 반응이  나왔다.

 

 

또 지디는 공항 출국장으로 가면서 몸을 흔들고 비틀거리는 모습, 목을 꺾는 듯한 모습을 담은 영상들도 재조명되고 있다. 이러한 이상징후들은 마약 투약과 관련 있을 수 있다는 추측을 낳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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