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나이 결혼 아내 부인 박보경 직업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코 수술

진선규 나이 결혼 아내 부인 박보경 직업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코 수술 

배우 진선규가 데뷔 19년 만에 처음으로 원톱 주연이 되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진선규는 무명에서 명품 조연으로 충무로 대세에서 원톱 주연까지 영화 '카운트'로 데뷔 후 첫 단독 주연을 소화하게 되었다.

 


진선규는 1977년 9월 13일 생으로 2023년 기준 나이 46세로 고향은 경상남도 창원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7cm 몸무게 70kg이고 학교 학력은 진해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예술사이다.

 


학창 시절 태권도, 절권도 등 운동을 배워 체육교사를 꿈꿨으나,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연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한예종 연기과에 입학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가족관계로는 아내 부인 박보경, 딸 진솔, 아들 진격이 있고 종교는 개신교이다. 아내 박보경은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로 직업은 영화배우, 연극배우이다.

 


2004년 연극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이다.

진선규 인스타는 knuababoda96이다.

 


진선규는 악랄한 악역부터 진지한 정극 연기, 개그 캐릭터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떠오르는 배우이다.

 


2019년 1월에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에서는 주연 5인방 중 한 명인 마봉팔 형사 역을 맡아 미친 존재감을 선보이며 영화의 흥행을 이끌었다.

 


진선규는 첫 주연을 맡은 영화 '카운트'와 관련하여 인터뷰가 있었다.

 

 


진선규는 "'카운트' 개봉을 앞두고 행복하면서 부담되고, 여러 가지 복합적인 마음이 든다"고 입을 뗐다.

 


진선규는 "배우들이 모두 그렇겠지만 나에 대한 의심도 있고, 영화 보면서 제 부족한 점도 발견하며 조금 더 생각하고 할 걸이라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 외로 이야기를 받쳐주고 있는 많은 다른 캐릭터들이 있어서 사실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를 보는 내내 내가 부족하다고 내가 느끼고 있어도 영화 속에 전체 흘러가는 이야기의 흐름을 살펴봤을 때 주변 인물이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카운트'는 3년 전에 찍은 영화인데, 시대감이 원래 있는 영화라도 '묵혀졌다'라는 느낌보단 색감도 좋고 밝고 '봄 같다'는 느낌이 든다. 비록 봄에 찍었지만, 개인적으로 영화가 '봄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자랑했다.

 


진선규가 출연한 영화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이 오합지졸 핵아싸(아웃사이더)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19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 라이트미들급 금메달리스트인 복싱선수 박시헌의 일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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