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나이 근황 고향 키 몸매 글래머 언더붑 노출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꼭지 골때녀 FC원더우먼 에이스

김희정 나이 근황 고향 키 몸매 글래머 언더붑 노출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꼭지 골때녀 FC원더우먼 에이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방송인 김희정이 FC원더우면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챌린지리그 FC탑걸, FC원더우먼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원더우먼 수비수 김희정이 필드에서의 실수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희정은 1992년 4월 16일 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로 고향은 경기도 부천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0cm 몸무게 43kg이고 학교 학력은 까치울초등학교, 서울신월중학교, 명덕여자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이 있다.

1999년 MBC 베스트극장 - 소영이 즈그 엄마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써브라임이다.

 

 

김희정 인스타는 kimheebibi이다.

 

김희정은 어느 때보다 열심히 뛰었고 팀 승리를 위해 필드 구석구석을 뛰어다녔지만 선제골이 터지지 않았다. 이 가운데 선제골이 자신의 자책골로 기록되며 허망해 했다.

 

탑걸 공격수 김보경이 채리나와 사인을 주고받은 뒤 날카로운 킥인을 선보였다. 이때 시원한 첫 골이 들어갔고 채리나의 헤딩인 줄 알았으나, 알고 보니 김희정의 자책골이었다.

 

김희정은 옆구리에 맞고 골이 들어갔다며 크게 당황한 모습이었고 동료들은 괜찮다며 격려했다. 그럼에도 김희정은 "배에 맞았는데 들어간 거냐"라면서 충격을 받았다. 

 

김희정은 "저는 공이 날아오는 걸 보고 몸으로 막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나갈 거라고 생각하고 뒤를 봤는데 골이 들어갔더라"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후반전에서 상대팀인 간미연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핸드볼을 범하면서 원더우먼에게 페널티킥 기회가 주어졌다. 원더우먼 오범석 감독은 PK 키커로 김희정을 내세웠다.

 

긴장감이 감돈 가운데 김희정이 골대 구석을 노렸지만 아쉽게도 실축을 범했으며, 경기 종료 후 김희정은 고개를 떨궜다. 

 

 

김희정은 페널티킥을 언급하며 "감독님이 얼마나 믿고 기회를 주셨는지 아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언니들이랑 감독님을 아예 못 보겠더라"라면서 "스스로에게 화나고 실망스러운 감정이 들었다"라는 속내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FC원더우먼의 멤버로 맹활약 중인 김희정이 수영복 패션을 공개해했다.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노키니를 입고 리조트에서 여름밤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희정은 파란색 모노키니를 입고 구릿빛 피부에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앞서 밤수영을 즐기며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김희정은 밤 해변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희정은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방송인 박은지는 “나도 입고 싶다 초롱초롱”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디자이너 요니P 역시 “캭~ 미쳤다 너무 예뻐~ 나도 살빼서 이거 입고싶다”라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