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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나이 근황 고향 키 몸매 하이힐 성형 성소수자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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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나이 근황 고향 키 몸매 하이힐 성형 성소수자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라디오스타'에서는 '왜 춤 수재인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조권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파격 하이힐 댄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조권은 하이힐 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권은 1989년 8월 28일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로 고향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출신이다.

 


신체 키 173cm 몸무게 57kg 혈액형 O형 발사이즈 245mm이고 학교 학력은 수원선일초등학교, 매현중학교, 한국예술고등학교 음악과 졸업,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 학사, 경희대학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퍼포밍아트학 석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반려견 가가, 비버가 있다.

 

 


2008년 2AM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이다.

 


조권은 지난 2014년 뮤지컬 '프리실라'에서 동성애자인 아담역을 소화했는데 의상과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 등으로 많은 악플 공격을 받기도 했다. 

 


이에 조권은 "수많은 기사 사진들로 인해 많은 오해와 악플들이 달린 것으로 알고 있다"며 “포스터나 사진만 보면 그냥 게이쇼?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저희 뮤지컬(‘프리실라’)는 단순히 동성애자, 트렌스젠더의 시선만 그린 뮤지컬이 아니라 가족, 우정, 사랑, 부성애, 감동을 그린 진정성 있는 뮤지컬”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조권 인스타는 kwon_jo이다.

조권은 '라스' MC들을 위한 맞춤용 추천 하이힐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논란이 되었던 '옥장판 사태'와 관련하여 조권은 뮤지컬 1세대들의 입장문에 공감했다.

 


앞서 뮤지컬 ‘엘리자벳’은 10주년 캐스팅 라인업 공개 후 ‘인맥 캐스팅’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배우 김호영이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려, ‘엘리자벳’ 캐스팅을 두고 옥주현을 겨냥한 것이 아닌가라는 추측을 낳았다. 이에 옥주현은 사실이 아니라며 곧바로 반박했고 논란이 되었다.

 


이에 뮤지컬 배우 남경주, 최정원, 연출 및 음악감독 박칼린은 최근 뮤지컬계에 불거진 옥주현과 김호영의 고소 싸움에 대해 "비탄의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입장문을 밝혔다.

 


조권은 해당 게시글에 “뮤지컬 배우 후배로서 선배님들의 말씀에 공감하고 응원하고 지지하고 사랑합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또한 김소현의 게시물에도 ‘좋아요’를 누르며 지지를 표했다.

 


한편, 조권이 '갓파더'에서 보유한 하이힐이 40켤레가 넘는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더했다.

 


당시 조권은 "구두를 신는 순간부터 '슈퍼 히어로'가 된 느낌이다"라며 '힐 댄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조권은 "패션에 성별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난 특이한 게 아니고 특별한 사람이다"라고 소신을 밝히며 "구두를 신을 때 자신감과 행복을 느낀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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