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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나이 근황 코로나19 후유증 인성 성격 낯가림 고향 키 몸매 글래머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남자친구 연애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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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나이 근황 코로나19 후유증 인성 성격 낯가림 고향 키 몸매 글래머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남자친구 연애 결혼

'라디오스타'에서는 '돌아이지만 괜찮아 낭만이야'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엄현경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 엄현경은 '낯가림이 심하다'라고 고백하면서 낯가림에도 불국하고 운명의 첫사랑을 만난 사연을 공개했다.

 


엄현경은 1986년 11월 4일 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로 고향은 대전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7cm 몸무게 47kg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논산중앙초등학교, 논산여자중학교, 논산여자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오빠, 언니가 있고 종교는 없다.

 


2005년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케이원엔터테인먼트이다.

 

 


엄현경 인스타는 ringirin이다.

 


엄현경은 예능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엉뚱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았고 이어 지난 4월 막을 내린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주연을 맡아 시청률 효녀로 맹활약했다.

엄현경은 ‘라디오스타’를 첫 방문한다고 밝히며 “많이 떨린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하는 엄현경은 “낯가림이 매우 심하다”라고 반전 고백하였고 심한 낯가림에도 운명의 첫사랑을 만났던 사연을 밝히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엄현경이 코로나19 확진 후 기억력이 감퇴되는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선 넘는 초대석' 코너에서 DJ 장성규는 "지난 4월5일 종영한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엄현경 씨가 열연하셨는데,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역할명을 기억 못하더라"라고 말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엄현경은 자신이 열연한 '두 번째 남편'의 역할명 '봉선화'를 한참 생각한 끝에야 떠올렸고, 앞서 촬영한 KBS2 드라마 '비밀의 남자' 배역 이름 역시 "한씨였다"고만 대답했다.

 


이에 대해 엄현경은 "제가 코로나19 후유증으로 기억력이 많이 떨어졌다. 이건 심각한 문제인 것 같다.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 역할명을 꼭 물어보실 것 같아서 '봉선화'를 검색하고 나왔다"고 말했고, DJ 장성규는 "본인 캐릭터 이름을 검색했냐"며 "기억력이 하루 빨리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엄현경은 프로 집순이의 이중생활 모습을 공개했다.

 


엄현경 씨의 매니저는 "누나가 집에 들어가면 연락이 안 된다. 누나의 MBTI가 ISFP인데 침대랑 한 몸인 게 특징이다. 아마 누워 계실 것"이라며 '전참시'에 제보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매니저의 예상대로 엄현경 씨는 아침에 일어난 뒤에도 한참을 뒤척이며 침대와 혼연일체가 된 채 프로 집순이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뒤늦게 아침을 준비하기 시작한 그는 즉석 밥과 조미김 한 봉지만 놓고 단촐한 아침 식사를 시작해 참견인들의 원성을 샀다. 이에 이영자 씨는 "이렇게 귀찮으면 사랑도 안 할 것 같다"고 운을 뗐고, 엄현경은 "그러진 않다. 꾸준히 하고 있다"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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