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연 나이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 광주도시철도공사 유도 남자친구 노는언니

김성연 나이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 광주도시철도공사 유도 남자친구 노는언니

'노는언니2'에서는 유도 김성연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는 김성연과 박세리, 한유미, 이상화, 김보름이 강력한 입담을 뽐냈다.

유도선수 김성연은 1991년 04월 12일 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로 고향은 인천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1cm, 몸무게 71kg이고 학력은 신흥중학교, 전남체육중학교, 전남체육고등학교, 용인대학교를 졸업했다. 김성연은 코치가 되기위해 대학원에 진했으며, "선수들을 이끄는 지도자도 좋지만, 든든하게 뒤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그런 지도자가 되고 싶다."고 언급했다.

 

현재 광주도시철도공사에 소속되어 있고 2013년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에서 70kg급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성연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여자 유도 주장은 맡았다. 김성연은 유도 선수로서 보여주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다르게 눈 웃음이 매력적이다.

 

노는 언니 2 1회 게스트로 출연하기 시작하였고, 이후부터는 반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앞서 '노는언니2'에서 이상화는 김성연에게 "유도부에도 염색한 사람이 있냐"고 물었다. "지금도 염색 한 거 아니냐"는 박세리에 김선영은 "저 유도부 최고 멋쟁이었어요"라고 으쓱대 주변을 폭소케했다. 

 

이에 이상화는 "포스가 있었다. 진짜 멋있었다"며 "단복을 입으면 또 다르다"고 김성연을 칭찬했다. 김성연은 "농담이다. 머리를 자주 바꾸긴 했다"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구기부에 속한 박세리는 기부에 속한 박세리는 오랜만에 유도복을 입은 김성연을 보며 감탄했다

 

 

김성연이 "(도복을) 드디어 입었다"라며 으쓱대자, 한유미는 귀엽다는 듯 폭소했다. 이어 박세리 역시 "야! 너 너무 어깨에 힘주는 것 아니냐. 힘 빼야지. 힘을 왜 이렇게 주는 것이냐"라며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나무랐다.

 

김성연은 두 손을 공손히 모으며 "죄송합니다!"라며 인사하며 박세리 등의 장난에 응수했다.

 

‘노는언니2’ 34회에서는 박세리, 한유미, 김성연,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이상화, 특급 게스트로 등장한 스피트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이 봄 내음 가득한 산촌여행의 마지막 이야기를 전했다.

 

“전남친한테 연락해 본 적 있냐”는 한유미의 질문에 이상화는 “나는 없어”라고 쿨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고, 한유미 역시 “나도 없다”며 “나는 심지어 헤어지면 차단이다. 전남친이 내 메신저 프로필을 보는 게 싫다”고 말해 언니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전남친한테 연락해 본 적 있냐”는 한유미의 질문에 이상화는 “나는 없어”라고 쿨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고, 한유미 역시 “나도 없다”며 “나는 심지어 헤어지면 차단이다. 전남친이 내 메신저 프로필을 보는 게 싫다”고 말해 언니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