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나이 근황 고향 키 몸매 노출 학교 학력 난방 열사 딸 이미소 이재명 신체 폭로

김부선 나이 근황 고향 키 몸매 노출 학교 학력 난방 열사 딸 이미소 이재명 신체 폭로

배우 김부선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과거 연인 관계였음을 거듭 주장하면서 이재명의 신체에 대해 폭로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부선은 이재명 대선후보와 과거 연인 관계였다고 계속 주장하면서 이 후보의 중지와 약지 손톱 사이에 1㎝ 정도 까맣게 한 줄이 있다고 말했다.

 


김부선은 본명 김근희, 1961년 생으로 올해 나이 62세로 고향은 제주특별자치도 출신이다.

신체 키 169cm이고 학력은 대정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가족관계로는 딸 이미소가 있다. 

1983년 영화 '여자가 밤을 두려워하랴'로 데뷔하였다.

 


연예계에서 잠시 떨어져 있던 김부선은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복귀한 뒤 현재까지 꾸준히 연예계 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부선이 이 후보의 또 다른 신체적 특징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대해 이 후보 측은 “공공연한 사실”이라며 즉각 반박에 나섰다.

김부선은 이 후보가 자신과의 관계에 대해 함구할 것을 위협했으며, 이 과정에서 거친 욕설과 구속 협박 등이 동반됐다며 이 후보가 대통령이 돼선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부선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굿바이 이재명’의 저자인 장영하 변호사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의 중지와 약지 손톱에 1㎝ 정도 크기의 까만 줄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후보) 중지에 길게, 진하게 까만 때가 한 줄로 있는데, 소년공일 때 고무장갑 공장에서 근무하다가 고무가 갈리면서 손톱에 들어가 영원히 뺄 수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부선은 이 후보의 사진을 보고 주장하는 것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확실치는 않지만 데이트하던 수많은 밤중에 봤다”고 답했다.

 


과거 김부선은 자신이 사는 H아파트의 난방비 비리를 폭로해 '난방 열사'로 등극한 바 있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파트 난방비 문제를 토론하는 회의 과정에서 이웃주민의 폭행이 또 있었고 이에 경찰 신고 후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다.

 


김부선은 "딸 이미소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연기 생활을 했는데 어느 날 ‘여배우가 창녀인지 배우인지 모르겠다’며 배우를 관두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소는 김부선에게 “어느 여자 선배가 돈을 받고, 아빠뻘 나이인 사람을 만나는 걸 봤다더라. 너무 역겨워서 못하겠다는 거였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부선은 개인 SNS에 재벌가의 남성을 만나 임신하고, 딸을 출산한 과정을 공개했다.

 


김부선은 1988년 20대 시절 결혼 없이 미혼모 상태로 딸을 낳았다.

 


김부선은 "미소가 4개월이 됐을 때 서울로 상경했다. 그 아이를 내 눈앞에서 어이없이 뺏겼다"며 "아이 아빠는 사냥용 엽총 개머리판으로 내 얼굴을 가격했다. 남자의 손과 등산화 신은 발로 죽도록 맞았다. 간신히 도망쳤다"며 친부에 대해 폭로했다.

 


김부선의 폭로는 딸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내기 위해서였지만, 최근 딸과의 관계가 멀어지면서 갈등을 겪고 있는 속사정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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