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서현 나이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결혼 남편 정대세 국적 소속사 인스타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 비키니

명서현 나이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결혼 남편 정대세 국적 소속사 인스타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 비키니

축구선수 정대세의 배우자인 방송인 명서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명서현이 승무원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과거를 회상했다.

 


명서현은 1984년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로 국적은 한국 출신이다.

신체 키 몸무게 학력 정보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결혼 당시 직업은 국내 항공사 대한항공 스튜어디스였으며, 2013년 축구선수 정대세와 결혼했다.

 


가족관계로는 남편 정대세, 자녀는 아들 딸이 있다.

 


정대세는 1984년 3월 2일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로 국적은 북한, 대한민국이다.

 

 


신체 키 180cm 몸무게 81kg이고 학력은 도슌조선초중급학교, 아이치조선중고급학교, 조선대학교(일본)를 다녔다.

 


정대세는 일본에서 활동하는 재일 조선인 축구선수로 국적은 한국과 북한 이중국적이지만 일본이나 한국에서는 한국 단독 국적자로, 북한에서는 북한 단독 국적자로 받아들이고 있다.

 


국가대표로는 북한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속되어 있다.

명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년만에 입은 유니폼 착용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명서현은 "아들 학교에서 강연 초대 받아서 10년만에 입은 유니폼"이라며 "오랜만에 입으니 눈물찡 그립다"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명서현은 하늘색 대한항공 유니폼에 스카프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명서현은 '전직 승무원', '지금은 그냥 주부'라고 해시태그를 남겼다. 가슴 찡한 이야기와 함께 10년만에 입은 유니폼이 딱 맞아 여전히 완벽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명서현이 남편 정대세와 처음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개그맨 남희석과 친분이 있었는데 일본인이 있는 자리에 통역을 부탁받아 나가게 되었다고 한다.

 


그 자리에 유명한 축구선수가 있다고 하여 명서현은 박지성 선수가 있나 했는데 바로 지금의 남편인 정대세 선수였다고 한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지만 서로 바빠서 거의 만나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명서현은 비행으로, 정대세는 축구 운동으로 인해 보기 힘들었고 결국 헤어지자고 통보를 했는데 정대세는 이 여자가 떠나면 더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무릎 꿇고 프러포즈를 했고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 결국 결혼까지 성공하게 되었다고 한다.

 


명서현은 남편 정대세와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게 되었다.

 


명서현은 일반인이지만 연예인 뺨치는 외모와 몸매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최근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국대패밀리에 소속되어 활동한 바 있다.

 

 
특히 정대세는 '동상이몽2'에서 "아내 몸매를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아내 명서현의 몸매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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