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나이 국적 고향 결혼 아내 부인 야노시호 키 몸매 직업 딸 사랑이 추사랑 학교 학력 수입 연봉 재산

추성훈 나이 국적 고향 결혼 아내 부인 야노시호 키 몸매 직업 딸 사랑이 추사랑 학교 학력 수입 연봉 재산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우새'에서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아내 야노시호의 근황을 전했는데 딸 추사랑이 한국 나이로 11살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을 보자마자 딸 추사랑의 안부를 묻는다며 서운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고 한국이름 추성훈이다. 

1975년 7월 29일 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로 고향은 일본 오사카 출신이며, 국적은 일본국적이다.

 


신체 키 175cm 몸무게 84kg이고 학력은 세이후고등학교, 긴키대학교를 다녔다.

소속사는 본부이엔티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추계이(1951년생), 어머니 류은화, 여동생 추정화, 아내 부인 아키야마 시호, 딸 야키야마 사랑(추사랑)이 있다.

 


2009년 결혼한 아내 야노시호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야노 시호는 1976년 6월 6일 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로 국적은 일본이다.

 


신체 키 173cm 혈액형 A형이고 1994년 CF 'NTT덴보'로 데뷔하였으며, 소속사는 본부이엔티이다.

 


서장훈은 “아빠가 세계적인 파이터라는 걸 사랑이가 잘 알고 있나요?”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그냥 파이터라고 하는 건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에 제가 시합 잡힌다고 그런 얘기했어요. 그때 표정 보니까 기쁜 얼굴이 아니었습니다. 아버지가 맞고 하는 게 너무 싫대요. 승부하는 세계에 들어가기 싫대요”라고 답했다.

 


신동엽은 "그러다가 내 안에 잠자고 있던 승부욕이 나오면서 '아빠. 여자 격투기 선수가 될 거야'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라며 질문했고, 추성훈은 "마음 속에서는 좀 그렇지만 자기가 진짜 하고 싶다고 하면 어쩔 수 없이 밀어줘야지"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서장훈은 “서툰 한국어 실력 때문에 시상식에서 이 상은 나 혼자 받는 상이라고 한 적 있냐”고 물었고, 자료 화면이 공개됐다. 

 


시상식 자료 화면 속 추성훈은 “이 상은 솔직히 저 혼자서 받는 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고, 신동엽은 “아니라고가 들어갔어야 했는데”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추성훈은 “저 혼자서 받는 상은 맞는 거 아닙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인 야노 시호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추성훈은 "아직도 아내를 보면 설레냐"고 묻자 "가끔씩 잡지 같은거 보면 조금 보정한 건 있지만 그래도 '참 예쁘네'라고 느낀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집에서는 어떻냐"는 질문에는 "잔소리가 많다"고 혀를 내둘러 웃음을 안겼다.

 


야노시호가 다른 남자에 대해 이야기해 질투했던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은 “옛날에 정우성 씨를 보고 와서 밥 먹고 있는데 옆에서 계속 멋있다고. 한 번 두 번 하면 이해가 돼요”라면서 계속된 정우성의 칭찬에 질투했던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추성훈은 과거 한 방송에서 주 수입원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추성훈은 '돈을 벌러 한국에 오는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그런 말 맞다"고 응수한 뒤 "한국에서 CF 하면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인정했다.

 


과거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달 수입을 언급하였는데 추성훈은 “공식 질문이다. 정확하게 답 안 해도 되는데 한달에 얼마 버냐”라는 질문에 “그래도 공식 질문인데 정확하게 말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명수가 당황하면서 “단위까지 말할 필요는 없다”고 하자, 그는 “한 달 수입은 100억 정도?”라고 답했고 이에 박명수는 “거짓말 하는 것 같은데. 장난한 걸로 넘어가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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