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팜 트리파티 나이 국적 고향 인도 뉴델리 키 학교 학력 한예종 오징어게임 압둘 알리 번호 199번 집 반지하 자취 인스타

아누팜 트리파티 나이 국적 고향 인도 뉴델리 키 학교 학력 한예종 오징어게임 압둘 알리 번호 199번 집 반지하 자취 인스타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오징어 게임'을 통해 단숨에 월드 스타가 된 아누팜 트리파티의 한국 살이가 공개되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징어 게임’의 199번 참가자 ‘알리 압둘’ 역으로 세계적인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인도인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나 혼자 산다’에 첫 출연했다.

 


무엇보다 전현무는 '오징어 게임' 속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유쾌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로 한국 생활 11년 차인 아누팜 트리파티는 석관동을 접수한 '핵인싸' 라이프를 선보였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1988년 11월 2일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로 국적 고향은 인도 뉴델리이다.

 

 


키는 공개되지 않았고 학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학사 졸업, 석사 재학 중이다.

 


트리파티는 2006년부터 노래와 연기를 시작했으며, 트리파티는 2010년 대한민국으로 건너가 경희대학교 어학당에서 3개월간 한국어를 배웠다. 이후 2011년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하여 2015년에 졸업했고 졸업한 이후 계속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다.

2013년인 대학 3학년 때부터 대한민국의 연극과 광고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국제시장’, ‘태양의 후예’,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굵직한 작품에 다수 출연한 8년 차 베테랑 배우다.

 


최근 전 세계적 신드롬의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199번 참가자 ‘알리 압둘’ 역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소화하며 월드 스타로 우뚝 섰다.

 


방송인 친구부터 대학 동문, 심지어 세탁소와 경찰서까지 가는 곳마다 친구를 몰고 다니는 아누팜 트리파티의 인기 비결을 공개했다.

 


아누팜 트리파티의 집에 배우 박주현 등 진짜 '깐부'들이 등장했고 박주현은 "슈퍼스타의 삶은 어때?"라고 물었고 아누팜은 "그렇지 않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아누팜은 "친구, 동기, 선후배가 없었으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말했고, 박주현은 "우리 정상에서 만나자"라며 기분 좋게 이야기를 건넸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훈민정음 컵부터 바닥에 아빠 다리로 앉아 소파를 등받이로 사용하는 모습까지 K-패치가 완료된 일상으로 친근감을 안겼다.

 


아누팜 트리파티가 오랜 타국 생활에도 “외롭지 않고 너무 좋다”며 버틸 수 있었던 힘은 바로 ‘흥’이라고 한다.

 


눈을 뜨자마자 음악과 엉덩이 댄스로 아침을 맞이하는 등 춤과 노래가 끊이질 않는 반전의 ‘흥누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w years ago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누팜 트리파티는 풀밭에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지금과는 달리 장발의 머리와 남성미 넘치는 수염을 자랑하는 그의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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