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나이 아내 부인 박하선 본명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집안 가족 집 아파트 요리 장어 김밥 레시피 결혼 이혼 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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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애서는 배우 류수영이 출연해 내돈내산 장어구이에 도전장을 내밀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8번째 메뉴 개발 대결 주제로 '우리 고추'를 공개하였고 이번 대결에는 자타공인 ‘편스토랑’ 에이스로 불리는 먹티스트 이영자, 대용량 여신 이유리, 어남선생 류수영, 생로병사 김재원이 출격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류수영은 본명 어남선, 1979년 9월 5일 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83cm,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마포중학교, 마포고등학교, 명지대학교 경영학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어윤소, 어머니 윤영석, 누나가 있고 2017년 결혼한 아내 부인 박하선, 슬하에 자녀 1녀(2017년생)를 두고 있고 종교는 개신교이다.

 

군대 병역은 경찰청 전투경찰 수경 만기전역했고 별명은 사랑꾼, 류주부이다.

1998년 SBS '최고의 밥상'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이엘라이즈이다.

 

앞서 류수영은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며 이혼, 재혼설에 시달리기도 했는데 류수영은 초혼이다.

박하선은 1987년 10월 22일 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5cm, 몸무게 45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영란여자중학교, 송곡여자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이다.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키이스트이다.

류수영은 한껏 들뜬 표정으로 “주문했어! 내돈내산”이라며 커다란 박스를 꺼냈다.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박스에서 꺼낸 것은 보양식의 대표주자 민물장어로, 류수영은 고급 식재료로 유명한 장어를 무려 5kg이나 구입했다.

 

류수영은 “올여름에는 장어를 먹어야 한다”라며 그 특별한 이유를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류수영의 장어 5kg 뽀개기 요리가 시작됐고 많은 사람들이 장어는 다른 생선과 달리 집에서 손질하거나 구워 먹기 어렵다고 여기는 재료다.

 

이에 류수영은 어남선생답게 비린내를 싹 잡아주는 장어 손질법부터 10분 안에 맛있게 완성되는 장어구이 꿀팁 등을 소개했다.

 

류수영은 집에서 먹는 것이기에 가능한 역대급 크기, 역대급 두께의 장어로 초대형 장어 한 쌈까지 만들었다. 

 

류수영은 스태프들을 배불리 먹이고도 장어가 남자, 남은 장어로 특별한 요리에 도전했는데 바로 ‘장어 김밥’이다. 류수영이 고급 요리 중의 고급 요리로 꼽히는 장어 김밥을 집에서 완성했다. 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본 류수영이 스스로 감동의 쌍따봉까지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