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나이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 아버지 허재 형 허웅 어머니 여자친구 설현 집 아파트 차 자동차 연봉 군대

허훈 나이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 아버지 허재 형 허웅 어머니 여자친구 설현 집 아파트 차 자동차 연봉 군대 

'나 혼자 산다'에서는 '농구 대통령' 허재의 둘째 아들이자 농구 코트 위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허훈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연미 넘치는 매력을 뽐내는 허훈은 시리얼도 국밥처럼 먹는 신흥 먹방 강자의 면보를 뽐냈다.

 


허훈은 지난 시즌 한국프로농구 MVP에 빛나는 프로 농구 선수로 실력 뿐만 아니라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허훈은 1995년 8월 16일 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80.0cm 몸무게 80kg이고 학력은 삼광초등학교, 용산중학교, 용산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졸업했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허재, 어머니 이미수, 형 허웅, 반려견 코코가 있다.

허훈은 2017년 부산KT 소닉붐에 입단하여 프로농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아버지 재능을 이어 받았는지 어릴 적부터 두각을 나타냈으며, 현재 양홍석과 더불어 수원 kt 소닉붐의 간판 스타이자 KBL 최고의 스타이다.

 


허훈 연봉은 3억 4000만원이라고 하며, 방송에 나가면 팀을 홍보하는 거니까 상여금을 받는다고 한다.

 


허훈 인스타그램 계정은 hooni_kt이고 군대는 미필이며, 여자친구는 공개되지 않았다.

 


허훈은 여자친구를 묻는 질문에 “진짜 없다”면서 “있으면 있다고 말 하는데, 아직은 제가 일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혹시 여자친구 있을 때 아빠한테 보여준 적 있느냐”는 질문에 허훈은 “부모님께 보여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잔소리가 들어오기 때문에 이야기를 잘 안 한다. ‘여자친구랑 뭐 했느냐’ ‘연애하니까 경기력이 안 좋지’ 등의 이야기가 계속 나올 수밖에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허훈은 전날 아버지와의 술자리 후유증으로 앓는 소리를 내며 힘겹게 일어났다. 부스스한 모습으로 겨우 거실로 나온 허훈은 알록달록한 색동 바지와 태평양 같은 우람한 어깨를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내추럴한 모습으로 등장한 허훈은 윌슨과의 첫 만남에 거침없는 애정 표현으로 대형견 같은 ‘멍뭉미’를 발산해 반가움을 표현하는가 하면 끊임없는 질척임으로 ‘윌슨 껌딱지’로 등극했다.

 


윌슨과의 다소 격한 인사를 마친 허훈은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냉장고 문을 열었다. 냉장고에 채워진 각종 건강 식품들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몸에 좋은 건 다 챙겨 먹는 스타일”이라는 허훈은 견과류와 블루베리를 넣은 요거트로 아침 식사를 시작했다.

 


요거트를 국그릇에 한 가득 담아 국밥처럼 즐긴 허훈은 이어 시리얼 국밥으로 전날의숙취를 해소하는가 하면 귀리 셰이크까지 원샷해 세 끼 같은 한 끼 먹방으로 신흥 먹방 강자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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