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함연지 나이 학력 집 아파트 결혼 남편 김재우 직업 집안 아버지 함영준 엄마 채림 오뚜기 장녀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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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경완은 함연지에 대해 "수석 편셰프인 이경규씨가 영입해 온 편셰프"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함연지가 밝게 미소 지으며 등장했고, 한다감은 "정말 발랄하시다"라며 웃었다.

 


한다감은 함연지에게 "이경규 선배님 라인에 들어오신 거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아니다. 내가 함라인이다"라고 대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연지는 "'편스토랑'에 출연하는데 남편 반응이 어땠냐"는 질문에 "남편이 오늘 아침에 잘하고 오라고 응원해 줬다"고 답변했다. 

 

 


이어 함연지는 효녀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는데 그는 아버지인 오뚜기 함영진 회장을 언급하며 "아빠에게 평소 요리를 잘해드리는 편이다. 유튜브를 하면서 꿀조합을 많이 알게 됐다. 그런 것들로 요리해 드리면 아빠가 좋아하신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편셰프 진성은 요리 기업인 오뚜기 가문의 함연지를 견제했는데 그는 "4대 가문째 요리를 이어오는 친구를 어떻게 이기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연지는 1992년 5월 8일 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이다.

 


함연지 학력은 예원학교 미술과,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 뉴욕대학교 티시 예술대학 연기학 학사이다.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젠스타즈, 샌드박스 네트워크이다.

함연지는 '햄연지'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유튜브 개설일은 2019년 6월 11일이다.

 


가족관계로는 조부 함태호, 아버지 함영준, 어머니 채림, 오빠 함윤식 (1991년생), 배우자 김재우 (2017년 결혼)가 있다.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수석입학자라고 알려져 있었으나, 중학교 당시 계속 전교 1등을 하다가 외고 진학을 했다는 사실이 잘못 와전된 것이라고 최근 유튜브 영상에서 해명했다.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재산 오뚜기 주식 43,079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함연지는 주식 보유 재산만 300억 원이 넘는다. 그는 한 방송에 출연해 이 이야기가 나오자 “기사가 나올 때까지 잘 몰랐다. 주식이 있는 건 알았는데 정확히 그 분야에 대해 잘 몰랐다. 잘 이해가 안 가는 돈의 액수와 분야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함연지는 “기사를 보고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그렇게 있는 줄 몰라서 전화를 한 것”이라며 “심지어 엄마도 잘 모르시더라. 아빠가 알더라. 엄마도 ‘아 그렇게 있니?’라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남편 김재우와는 동갑내기이며 6년 넘게 연애한 후 2017년 결혼하였다.

 


함연지 남편은 민족사관고등학교 출신으로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홍콩에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유튜브 채널 햄연지 프로필은 오뚜기 로고를 본인의 스타일로 변형시켜서 사용하고 있다.

 


​함연지 집 위치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트리마제이며 다수의 연예인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신혼집으로 아파트 트리마제를 선택한 이유는 함연지 남편 김재우가 서울숲에서 프로포즈를 했고 함연지 김재우 부부는 서울숲이 더욱 뜻깊어 근처에 살고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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