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함소원 시어머니 나이 한진마마 인스타 중국마마 함소원 둘째 남편 진화 연예인병

아내의맛 함소원 시어머니 나이 한진마마 인스타 중국마마 함소원 둘째 남편 진화 연예인병

‘아내의 맛’ 진화 아내 함소원 시어머니 중국 마마가 SNS 개설 3일 만에 팔로워 1만 명을 돌파하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인싸’로 등극, 크리에이터에까지 도전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반인이자 핫 셀럽으로 통하는 중국 마마가 인플루언서로 거듭나기 위해 호랑이 관장 양치승과 특급 만남을 가졌고 함소원은 둘째를 위해 삼신할매를 찾아 둘째 고민을 털어놓았다.

 


​중국 마마는 담석 수술 후 SNS를 개설하였고 유쾌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제2의 삶을 즐기고 있다.

 


또한 SNS를 개설한 지 3일 만에 팔로워 1만 명을 넘어서는 가하면, 일주일도 안 돼 2만 명을 목전에 두는 등 매일 늘어나는 팔로워 수를 자랑하고 있다.

 

 

 


밀려오는 싸인 요청과 사진 촬영 요구를 받는 마마로 인해 함소원이 본의 아니게 마마의 전용 사진사로 변신했고 마마는 생활의 모든 부분을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리는 셀럽 모드를 발동하는가 하면 식사하면서도 자발적 셀카 촬영에 나서는 등 팬서비스를 아끼지 않았다.

 


함소원은 연예인병 초기 증상을 드러내는 마마의 태도에서 인플루언서의 희망을 봤다며 마마를 위해 특급 조치를 취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함소원 시어머니 나이 57세라고 한다.

마마는 홀로 논현동 한 헬스클럽을 방문했고 그곳에서 최대 조회 수 무려 85만 회에 빛나는, 운동-먹방 크리에이터이자 연예인들의 호랑이 관장으로 유명한 양치승을 만났다.

 


담석 수술을 한 후 건강에 부쩍 관심이 많아진 마마는 건강을 위한 운동과 먹방을 함께 다루는 양치승과 딱 맞는 케미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쿵짝이 맞는 모습으로 대세들 간의 미(美)친 케미를 발산했다.

아내의맛이 아니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마마와 양치승의 먹방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돼 현장을 들썩였다.

 


바로 양치승이 중국 마마를 위해 대륙 스케일 특식으로 테이블을 꽉 채우는 40kg 돼지 통구이를 준비했고 골뱅이 먹방으로 먹방의 한 획을 그은 양치승이지만 돼지 몸통은 물론 귀, 코, 눈알까지 각종 부위를 먹어 치우는 마마의 재능에 연신 감탄을 터트렸다.

 

 

 


내친김에 두 사람은 '먹방 ASMR'을 시도했고 양치승은 대파 씹는 스킬부터 신개념 고기치기까지 아낌없는 꿀 팁을 선사하며 마마의 크리에이터 도전을 응원했다.
 

 


제작진은 "중국 마마는 '아내의 맛'에 없어서는 안 될 '해피 바이러스' 같은 존재"라며 "인싸로 거듭난 중국 마마의 도전 영역은 앞으로도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마마와 양치승이 함께한 '인싸 도전기'를 본 방송을 통해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함소원 시어머니 인스타계정은 hamjinmama 라고 한다.

 


양치승 헬스장은 논현동에 위치한 바디스페이스이며, 양치승 나이는 1974년 생으로 올해 47세이다. 

함소원 진화 나이 차이는 18살이다. 함소원 나이는 1976년생으로 현재 45세이고, 진화 나이는 1994년생으로 현재 27세이다.

 


18살 연하 남편과의 결혼생활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함소원은 남편 진화의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저는 슈퍼갈 때 그냥 가는데, 남편은 모자를 쓰고 멋지게 하고 다닌다. 연예인 병이 걸렸다"라고 밝혔고 또한 '지하철 옥외 광고'까지 욕심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함소원은 "아주머니들이 둘러싸여서 사진 찍어달라고 한다. 제가 사진을 찍어준다"고 털어놔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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