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정민 나이 키 몸매 학력 맥심 성형전 인스타

가수 조정민 나이 키 몸매 학력 맥심 성형전 인스타

트로트가수 군통령 조정민이 편스토랑에 깜짝 출연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섹시 뽕짝으로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는 군통령,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그 주인공인데 숨겨왔던 요리 실력과 함께 조정민의 반전 일상이 공개되었다.

조정민의 무대를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다.

조정민이 대세로 트로트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데 조정민은 귀엽고 섹시한 ‘짠짜라’ 무대를 선보이며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오늘은 트로트가수 조정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조정민은 1986년 6월 26일 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세이고 직업은 트로트가수이다.

 


조정민 키 170cm, 몸무게 49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으로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음악과 피아노전공으로 졸업하였고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피아노전공하였다.

조정민은 2009년 1집 앨범 '점점점'으로 데뷔하였고 현재 소속사는 루체엔터테인먼트이다.

 


조정민은 2009년 예명 조아로 데뷔하여 타이틀곡 '점점점'을 발표했으나 6개월만에 활동을 중지했다.

이후 긴 공백기를 거쳐 2014년부터 본명인 조정민으로 돌아와 트로트 가수로서 활동을 재개했으며, 2018년부터는 일본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대표곡으로 '곰탱이', '살랑살랑', 'SUPERMAN', '식사하셨어요', 'Ready Q'가 있다.

 


조정민은 2016년 3월 트로트가수 최초로 ‘맥심’ 화보를 촬영해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2019년 1월에는 '맥심' 표지 모델로 또 한 번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조정민은 맥심 화보 촬영 현장에서 몸매가 강조되는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조정민은 가슴 라인에 파격적 디자인이 더해진 수영복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빼어난 몸매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눈길을 끄는데 가창력은 물론 아름다운 몸매까지 겸비해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2018년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조정민은 피아노를 전공해지만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사연을 털어놔 관심을 받기도 했다.

 


조정민은 “트로트 가수가 된 이유에 대해 "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 캐스팅 연락이 왔다. 트로트 가수를 키우고자 한다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부터 트로트가 좋아서 시작한 건 아니었다. 당시 장윤정 선배님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빚도 다 갚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시작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큰 무대에 서서 노래 부를 때 아빠가 가장 보고 싶다. 아빠의 꿈이 가수였다고 들었다. 한 번 도 노래하는 걸 보여드린 적이 없다. 이 모습을 보고 싶어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속내를 털어놔 주위를 숙연하게 하기도 했다.

 

  
조정민은 음대 재학 중 2007년 아버지의 사업이 기울기 시작했고 그 충격으로 괴로워하던 아버지는 지난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편스토랑에서 조정민은 깜짝 놀랄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이른 아침 민낯으로 거실에 나온 조정민은 전국 각지에서 팬들이 보내준 지역 특산물들로 아침 밥상을 차리기 시작했는데 특히 낙지젓으로 초간단 낙지볶음밥을 만드는 등, 센스 넘치는 꿀팁 레시피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조정민은 무대 위 화려한 군통령의 모습이 아닌,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으로 등장해 청순미를 뽐내는가 하면 듬직한 남동생 둘까지 공개하는 등 일상을 모두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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