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남편 한창 나이 직업 학력 한의사 남편병원 인스타

장영란 남편 한창 나이 직업 학력 한의사 남편병원 인스타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끈끈한 애정을 과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장영란, 한창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는데 장영란이 시아버지 칠순을 맞아 직접 집에서 상을 차리고 시아버지께 승용차를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영란 남편 한창은 “밥에서 사먹지”라고 걱정했고, 장영란은 “내가 직접 내 손으로 차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한창은 요리하는 장영란에 다가가 뽀뽀를 했는데 이를 본 스튜디오에선 뽀뽀의 진심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을 펼쳤다. 

 


함소원은 “내가 리얼리티를 많이 한 사람으로서 저건 가짜 뽀뽀다”라고 의심했고 장영란은 “저건 진짜다. 진짜 뽀뽀다”라고 강조했다.

 

 


오늘은 장영란 한창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장영란은 1979년 9월 19일 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고 키 169cm, 몸무게 53kg, 혈액형 O형으로 알려져 있다.

장영란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하였다.

장영란 가족관계는 배우자 한창(2009년 결혼), 딸 한지우(2013년생), 아들 한준우(2014년생)가 있다.

 


장영란 남편 한창은 직업 자생한방병원 한의사이며 2009년 9월 6일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남편 한창은 1981년생으로 3살연하이며 예전에 SBS 진실게임 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고정 패널이던 장영란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만남을 시작해 1년 6개월 정도 연애 후 결혼을 했다고 한다.

 


신랑이 대시를 했지만 집안이 금수저였다고 하는데 시댁에서는 연상에 연예인 며느리가 웬말이냐며 엄청 반대를 했지만 신랑이 시가 측과 엄청나게 싸운 덕에 간신히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다.

 


슬하에 딸과 아들을 낳고 잘 살고 있는 중이며 결혼 전 반대했던 것과 달리 결혼 이후에는 오히려 시어머니가 장영란을 엄청 잘 챙겨 준다고 전해진다.

 


장영란은 성격이 굉장히 밝고 애교가 많아 본인이 운영하는 개인 SNS에서도 가족 사랑을 엿볼 수가 있다.

결혼 10년 만에 집을 마련해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화제를 모았는데 방송에서와는 달리 남편 한창과 딸, 아들을 위해 아침을 11첩 반상으로 차려내는 등 매일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주는 좋은엄마이자 아내라고 한다.

 


장영란은 남편 한창에게 "여보. 나 같은 며느리 없지?"라고 애교를 부렸고, 이에 한창은 "인정, 인정"하며 웃었다.

한창은 아이들에 "아빠, 엄마랑 결혼 잘 한 거 같습니까? 누구랑 결혼하고 싶어, 준우?"라고 물었다.

 


그러자 준우는 "엄마"라고 답해 장영란을 기쁘게 했는데 집에서도 한결같은 장영란의 리액션에 모두들 웃음을 터뜨렸다.

 


장영란의 깜찍한 두 자녀가 공개되자 ‘아내의 맛’ 출연자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자녀들이 장영란 씨와 똑같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내가 쌍꺼풀 수술하기 전과 똑같다”고 셀프디스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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