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쿤스트 나이 본명 고향 키 몸무게 학교 학력 소속사 AOMG 작곡 집 아파트 여자친구

코드쿤스트 나이 본명 고향 키 몸무게 학교 학력 소속사 AOMG 작곡 집 아파트 여자친구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 코드 쿤스트와 '국힙 레전드'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만남이 확인되었다.

 


코드 쿤스트는 개코의 한 마디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군 시절을 보냈던 철원으로 향했다.

 


코드쿤스트는 본명 조성우, 1989년 12월 18일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로 고향은 인천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7cm 몸무게 66.7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인천연성초등학교, 연성중학교, 연수고등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디지털영상디자인학 제적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이 있으며, 여자친구 유무는 공개되지 않았다. 코드 쿤스트는 육군 제6보병사단 병장으로 만기전역했다.

 


2013년 싱글 'Lemonade'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AOMG이다.

 

 


코드쿤스트 인스타는 code_kunst이다.

코드 쿤스트는 ‘천재 프로듀서’의 일상을 보여주며 창작의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코드 쿤스트와 개코는 최근까지 팀 ‘코코’ 활동을 해왔을 만큼 선후배를 뛰어넘은 우정을 자랑하는 사이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높였다.

 


코드 쿤스트는 “제가 겪고 있는 고충을 이미 다 겪었고 해결한 사람”이라며 개코를 향한 무한 리스펙을 보냈다.

특히 ‘천재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의 탄생 1등 공신이 개코로 밝혀지며 이목이 집중되었는데 인생 첫 네임드 래퍼와 작업이 개코였다며 "당시 나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금액의 곡비를 줬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코드 쿤스트는 작업에 대한 부담감을 잠시 내려놓고 개코와 찰떡같은 케미를 자랑, 다시 ‘웃음 요정’으로 돌아와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코드 쿤스트는 “듣는 사람이 많아졌단 걸 체감한다. 실망시키기 싫다. 둘 다 잡고 싶다”며 마음속에 품어왔던 고민을 털어놓았다.

 

 


개코는 “네가 어른이 된 게 아닌가 싶다”며 코드 쿤스트는 물론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시청자들에게도 위로가 될 담백하고 진심어린 조언을 들려주었다.

 


코드 쿤스트가 매일 1곡씩 만든다고 밝혔다.

코드 쿤스트는 인터뷰를 통해 "지난 8~9년을 돌이켜 보면 아무리 사소하고 짧은 음악이라도 하루에 1개씩은 만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드 쿤스트는 "만약 피치 못해 못했다고 하면 다음 날 2개 만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런 말 있죠. 책을 안 읽으면 가시 돋는다. 저는 이걸 매일 안 하면 가시가 돋는다"라고 말하며 감탄케 했다. 이에 기안84는 "난 네 직업이 소식 좌인 줄 알았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코드 쿤스트는 작곡을 하면서 키보드를 치면서 신음소리를 내며 감성변태의 면모를 보여줬다.

 


기안84는 코드쿤스트의 작업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 되게 야하게 해"라고 했고 허니제이는 "바이브 섹시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코드쿤스트는 "공복 바이브이다"라고 하며 고뇌하는 모습을 보였고 모처럼 영감이 와서 연주한 것을 녹음을 하지 않는 실수를 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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