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원주 나이 금 재산 주식 투자 집 남편 사별 아들 고재규 직업 며느리 김해현 고향 학교 학력 소속사

반응형

전원주 나이 금 재산 주식 투자 집 남편 사별 아들 고재규 직업 며느리 김해현 고향 학교 학력 소속사

'집사부일체'에서는 백만장자 사부들이 총출동하였는데 그 중 전원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을 약 10억 원어치를 보유하고 있다는 저축왕 배우 전원주가 출연해 2022년 돈의 흐름을 전망했다.

전원주는 1939년 08월 08일 생으로 올해 나이 84세로 고향은 경기도 개성 출신이다.

 


신체 키 150cm, 몸무게 51kg이고 학력은 덕성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첫 번째 남편과 결혼했으나 사별했다. 이후 두 번째 남편과 재혼했고, 2013년 사별했다. 전원주는 두 번의 결혼으로 슬하에 아들 2명을 자녀로 뒀다. 

 


1963년 '동아방송 공채 성우 1기'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스카이피플엔터테인먼트이다.

 

 


전원주는 아들, 며느리와 함께 방송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출연하며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앞서 전원주는 며느리 김해현과 함께 등장해 대화를 나눴는데 며느리 김해현은 "어머니 캐릭터가 강하다. 성격도 강하다. 어떤 며느리가 이 집으로 시집을 오겠냐"라고 말했고 이에 전원주는 놀랍다는 표정을 보였다.

 


이후 전원주는 "자랑이 아니라 내 아들은 잘났다"라고 주장했고 이에 며느리는 "결혼할 때 주변에서 다 제가 아깝다고 했다"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전원주는 며느리에 대해 "내가 한 마디 하면 열 마디를 한다. 말이 많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연예계 저축왕으로 꼽혀 온 전원주는 금만 약 10억 원 어치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원주는 '집사부일체'에 앞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만의 재태크 비결 및 저축왕 면모를 뽐내온 바 있다.

 


과거 전원주는 1987년 종잣돈 550만 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해 3000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했다.

 

 


그는 1998년 국제전화 광고로 목돈 5000만 원을 벌어 주식에 투자해 1억8000만 원을 달성했다.

2000년부터는 주식을 비롯해 상가 구매, 저축 등을 해 현재 약 30억 원의 재산을 갖고 있다고 당당하게 언급하기도 했다.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에도 전원주는 "돈의 중요성을 어려서부터 느꼈다"면서 "500만원으로 주식을 시작했다"고 데뷔 후 재테크에 신경 써왔음을 밝혔다.

 


투자에 대해 전원주는 "팔지 말고 모아야 한다. 한푼 두푼 모을 때가 힘들지, 어느 단계에 올라가면 느긋해진다"고 말했다.

 


특히 전원주는 "은행 가면 보통 번호표를 뽑는 데 그런 적이 없다. 은행에서 전화가 온다. '시간이 언제 괜찮으시냐. 차를 보내겠다'고 한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전원주는 '아끼는 게 투자 비법'이라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밝히기도 했다. 

 


전원주는 "다른 거 없다. 쓰는 재미보다 모으는 재미를 가져야 한다"면서 "티끌모아 태산이다. 명품을 좋아하지 말고 사람이 명품이 되라. 아끼고 아껴라”며 명언을 쏟아냈다.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