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TV 하이재니 2019. 5. 6. 00:59
'SBS 스페셜'은 '장내 세균 혁명' 편으로 유익한 장내 세균이 우리 몸에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을 말합니다. 이날 김진숙 씨는 "밥을 조금 먹어도 더부룩하고 변을 보면 시원하게 안 나온다"며 "하루 평균 5회 정도 화장실을 간다. 방귀도 많이 뀐다"고 말했으며, 이금 씨 역시 "변비였다가 설사를 하는 게 반복된다"며 불편함을 호소했습니다. 대변검사 결과 김진숙 씨는 이상 발표를 유발하는 퍼미큐티스 균이 많았으며, 이금 씨는 대장균, 이질균 등 몸에 좋지 않은 균주들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장내세균 검사를 했던 참가자들은 장내 세균을 개선하기 위해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7일 간 복용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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