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연예 하이재니 2020. 1. 10. 23:16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가 공개 열애를 시작하며 나이차이가 가장 큰 화제가 됐다. 이혜성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 전현무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다. 전현무는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10년 선후배인 두 사람은 15살의 나이 차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두 사람은 15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앞서 '프리한19'에서는 두 사람의 궁합을 봤다. 역술가는 "두 사람 모두에게 결혼운이 들어와있다"라고 말했다. 역술가의 설명에 따르면 전현무는 2019년 부터 결혼운이 들어오기 시작해 2023년까지 들어오고 있고 이혜성 역시 마찬가지인데 이에 역술가는 "거의 천생연분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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