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맛집 하이재니 2018. 10. 22. 00:00
안녕하세요 재니스토리의 재니맘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는 가을날..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요 요럴 때 저에게 힐링푸드인.. 쌀국수... 저 쌀국수 너무 너무 정말 좋아해요... 쌀국수가 생각나는 날 갔던 동명동 맛집 "밧짱" 소개해봐요 조금 이른 점심시간에 찾아간 "밧짱" 입구부터 베트남 느낌 물씬.. 1층에는 슬라이딩 도어로 되어 있었는데 이날 날씨가 좋아서 오픈 되어있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2층으로 슝~~~ 올라갔어요 1층 테이블과 음식이 준비되는 곳.. 현지느낌 물씬나요... 전 사실 베트남 안가봐서 모르겠....어요.... ㅋㅋㅋ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도 등이 총총총... 걸려 있었어요 저희가 자리에 앉아서 먹는 동안 우르르 사람들이 테이블을 가득 채웠어요 맛집은.. 이래서 다른가봐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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