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연예 하이재니 2019. 6. 27. 22:43
배우 송중기와 박보검 소속사가 악의적인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각종 루머와 관련해 법적 대응을 시작했습니다. 송중기, 송혜교 부부가 결혼 1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이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를 둘러싸고 각종 증권가 정보지, 이른바 ‘지라시’가 무분별하게 유포 및 확산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근 송혜교가 출연했던 작품인 ‘남자친구’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박보검의 이름이 언급되며 논란은 더욱 커졌습니다. 송중기,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들과 관련한 악의적인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각종 루머와 명예훼손 게시물에 대해 2019년 6월 27일 부로 법적 대응을 시작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소속사는 소속 아티스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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