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TV 하이재니 2019. 7. 8. 23:16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영어 단어의 스펠을 맞추는 문제가 출시되었습니다. 방송에서 광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문제를 맞추는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블라우스와 서커스의 스펠링을 맞추는 문제가 제시되었습니다. 정형돈은 "블라우스가 영어였어?"라며 놀라워했고 블라우스 스펠링을 두고 멤버들은 발음을 그대로 해야할지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이어 민경훈은 'BLOWSS'를 생각했고 멤버들이 'BLOWSS'를 들자 이렇게 생각했다고 말했고 결국 출연진들은 정답을 한번에 맞히지 못해 설왕설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민경훈은 "이제 내 말 잘 안듣겠다"라며 시무룩해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블라우스와 서커스의 스펠링은 각각 'Blouse', 'Circus'였습니다. 블라우스 스펠 질문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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