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곤 나이 학력 청학동 훈장 아내 서혜란 큰딸 김자한 대학 아들 김경민 딸 김도현 김다현

김봉곤 나이 학력 청학동 훈장 아내 서혜란 큰딸 김자한 대학 아들 김경민 딸 김도현 김다현

'공부가 머니?'에서는 훈장 김봉곤과 자녀들의 일상이 담겨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의뢰인으로 사 남매 아버지인 청학동 김봉곤 훈장이 출연해 네 남매의 아버지가 된 이유를 털어놨다.

 


김봉곤 훈장은 23세 첫째 딸 김자한 양과 스튜디오에 등장했고 소이현은 "훈장님이 여기 나오셨다는 것에 놀랐지만, 네 아이의 아버지라는 것도 안 믿긴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아이들은 계획해서 낳으셨냐"고 질문했고 이에 김봉곤은 "어렸을 때부터 아이를 5명은 낳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직은 부족하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신동엽은 "너무 첫째 딸에게 감사한 게, 아빠 안 닮고 엄마 닮은 것"이라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김봉곤의 딸 김자한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인데 김자한은 지난 2016년 종영한 ‘유자식 상팔자’에서 아버지 김봉곤과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자한은 풋풋하면서도 현재 모습과도 다를 바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자한은 김봉곤 훈장의 큰딸이며, 김자한은 현재 홍익대학교 디자인과에 재학 중이며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 김경민도 현재 홍익대학교에 재학 중이라고 한다.

 


큰딸 김자한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원하는 대학을 이미 정해 부모님의 별다른 도움 없이도 당당히 입학했는데 누나와 같은 대학에 재학 중인 둘째 아들 경민이는 "누나는 나름 열심히 했지만, 저는 열심히 안 하고도 같은 대학에 갔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봉곤의 넷째 딸 김다현 뿐 아니라 셋째 딸 김도현 역시 판소리를 전공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이 끌리고 있다.

 


최근 김봉곤 훈장 딸 김다현은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남다른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김다현은 무대에 오를 때마다 호평 받고 있고,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곡 소화력을 보여 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다현은 김봉곤 훈장의 셋째 딸로 알려지며 더욱 관심을 받았는데 김다현은 셋째 언니 김도현과 함께 국악을 전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악을 전공 중인 셋째 딸 김도현의 나이는 중학교 2학년으로 현재 전교 부회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봉곤은 판소리에 소질이 있다는 것에 흡족해했지만 큰 딸은 동생에게 "좋은 대학을 가야한다"라고 강조했다. 

 


김봉곤은 1967년 9월 28일 생으로 올해 나이 54세로 고향은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청학동 도인촌 마을에서 태어났다.

 


김봉곤 학력은 논산 연산초등학교를 중퇴하였고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했다. 이후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과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을 수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학동 훈장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린 김봉곤은 아내 서혜란과 결혼 이후 슬하에 1남 3녀를 자녀로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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