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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혁 이세미 쇼핑호스트 나이 학력 둘째 출산 LPG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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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혁 이세미 쇼핑호스트 나이 학력 둘째 출산 LPG 인스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세미의 출산이 그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우혁과 이세미 사이에는 첫째 여섯살 이든이가 있고 이제 둘째를 낳으려고 하는데 민우혁과 이세미는 “사실 2019년에 저희가 둘째를 임신했었는데 유산을 두 번이나 했다”며 “저희가 사랑이가 생긴 걸 작년 6월에 알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엔 제발 유산이 안 되길 늘 빌고 있어서 이번엔 정말 귀하게 찾아왔다”고 털어놨다. 검진이 끝나고 이세미가 걱정하자 민우혁은 "별거 아닐 수도 있다"면서 "차라리 내가 낳아주고 싶다"고 이세미를 위로했다. 

 


오늘은 민우혁 이세미 부부, 특히 쇼핑호스트 겸 가수 이세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민우혁, 이세미 부부는 둘째 사랑이 출산 10일 전에 마지막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향했고 의사는 "태반 모양 자체는 상당히 무서운 편이다. 태반을 떼고 나면 출혈이 많을 거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출산 당일, 의료진은 이세미에게 "출혈 없이 수술 잘하는 게 우리도 목표다"라고 밝혔다.

이세미는 분만실로 향하던 중 첫째 이든이의 목소리를 듣고는 눈물을 흘렸고, 가족들은 걱정을 드러냈는데 마침내 사랑이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갑자기 이세미의 상태가 점점 나빠졌고 결국 출혈을 막는 응급수술이 진행됐다.

 


민우혁은 당시 긴박한 상황을 떠올리며 "핸드폰 가지고 오는 10초 사이에 출혈이 너무 많아져서 쇼크가 온 거다. 되게 무서웠다. 무섭고 별의별 생각이 다 들면서 이러다가 정말 아내를 잃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라고 말했다.

 


이어 이세미는 "혹시 잘못되면 이든이랑 남편은 어떡하지, 사랑이는 어떡하지 걱정했다. 그 과정에서 다른 건 모르겠고 남편이 빨리 내 눈앞에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누가 내 손을 빨리 잡아줬으면"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민우혁 이세미는 두번의 유산 후 귀하게 찾아온 둘째 사랑이인만큼 더욱 애틋하고 감격스러운 만남 과정이었다.

 


민우혁 아내 이세미는 쇼핑호스트 겸 가수이고 1984년 2월 24일 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며, 고향은 서울로 알려져 있다.

이세미 키는 172cm, 혈액형 A형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다.

 


이세미 학력은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학과,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EBS 청소년드라마 '내일'로 데뷔하였고 2009년에서 2013년까지 그룹 LPG로 활동하였다.

 


이세미 남편 민우혁은 본명 박성혁이고, 1983년 9월 18일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며, 고향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로 알려져 있다.

 


민우혁 키 187cm로 큰 키와 다부진 몸매로 시선을 끌며, 학력은 군산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민우혁 가족관계로 배우자 이세미, 아들 박이든(2015년 1월 3일생), 딸 박사랑(2020년 3월 6일생)을 두고 있다.

 


민우혁은 2013년 뮤지컬 '젊음의 행진으로 데뷔했다.

 


뮤지컬배우 민우혁과 걸그룹 LPG 출신 이세미는 2012년 결혼하여 부부의 연을 맺었고 첫째 아들 이든 군을 낳았으며 2020년 3월6일 둘째 딸 출산소식을 전했다.

민우혁 이세미 부부 이든이, 사랑이와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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