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카세 김미령 셰프 프로필 국수집 매출 결혼 남편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 프로필 국수집 매출 결혼 남편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는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 프로필
2.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 국수집 매출
3.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 결혼 남편

 


1.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 프로필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는 1975년 4월 15일 생으로 2024년 기준 나이 49세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남편, 아들, 딸이 있다.

식당으로는 안동집 손칼국시, 즐거운술상이 있다.

한식 요리사로 넷플릭스 요리 경연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이모카세 1호로 출연하며 유명해졌다.

 


2.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 국수집 매출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가 하루 1000그릇의 매출을 올린다고 밝혔다.

 


경동 시장에 위치한 김미령의 가게 모습이 보였고, 김미령은 "새벽 6시 전에 시장으로 출근한다"고 말했다.

김미령은 "친청 엄마의 가게를 물려받아 운영 중이다. 처음에는 8명정도 앉을 수 있는 ㄱ자 가판에서 시작했고, 남편과 결혼 후 ㄷ자 가판으로 확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에 가판 뒷쪽 방앗간을 인수해서 지금의 공간이 됐다. 그 가게에서 아이도 낳고 잘 살았다. 평소에 400그릇 정도 팔았었는데, 요즘엔 두배 이상"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자막을 통해 하루에 1000그릇 정도 팔린다고 설명을 했고, 국수 한 그릇에 8000원으로 하루 매출이 약 800만원, 월 수익은 1억 5천만원 정도라고 표시됐다. 이에 김미령은 "매출이 그렇다는 거다. 순수익은 그것보다 낮다"고 덧붙였다.

 


또 김미령은 "힘은 드는데 즐겁고 재밌다. 장사가 잘되면 재밌지 않나. '흑백 요리사' 덕분에 경동시장 자체도 들썩인다. 즐겁고 행복하다"고 말하며 웃었다.

 


3.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 결혼 남편

김미령은 자주빛 수트를 입고 등장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 옆에 남편 이태호가 함께 했다. 서장훈은 "남편이 젊은 느낌이다"라고 말했고 김미령은 연하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미령의 남편 이태호는 "나는 이모카세 옆에서 보좌하는 이태호"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남편 이태호는 "일은 같이 하고 있지만 항상 여왕님을 모시는 자세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미령은 "나름 오른팔, 왼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가끔 부족하고 답답할 때가 있다. 일할 때 느리고 답답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미령과 이태호는 4살 차이로 현재 결혼 21년차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미령은 "얼떨결에 결혼했다. 어쩌다보니 결혼하자고 하길래 결혼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옆에서 이태호는 소심하게 "솔직히 말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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