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해선 나이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결혼 남편 미혼

배해선 나이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결혼 남편 미혼 

'라디오스타'에서는 '지치면 가만 안 두겠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배해선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해선의 과거 작품활동, 필모그래피와 가족관계, 결혼, 남편, 이혼, 자녀 유무 등에 궁금증이 쏠렸다.

배해선은 1974년 5월 8일 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는 공개되지 않았고 학교 학력은 서울연희초등학교, 동명여자중학교, 서울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전문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다.

 


1995년 연극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이끌엔터테인먼트이다.

 

 


배해선 인스타는 bhs_act이다.

 


배해선은 연극, 뮤지컬 배우로서 무대 연기를 통해 배우 생활을 시작했으며, '페임', '지하철 1호선', '맘마 미아!', '아이다'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굵직한 뮤지컬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었다.

2015년 이후로는 TV 드라마와 영화 등에도 꾸준히 출연하는 중이다.

 


배해선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신스틸러로 활약 중이다. 특히 ‘용팔이’, ‘질투의 화신’, ‘호텔 델루나’, ‘지금 우리 학교는’ 등 출연작마다 흥행을 거두며 ‘흥행작 신스틸러’로 떠오르고 있다.

 


‘라디오스타’를 처음 찾은 배해선은 아이유, 여진구 등과 함께 출연한 ‘호텔 델루나’ 뒷이야기를 전했다.

 


현재 같이 뮤지컬에 출연 중인 송일국과의 인연을 소개했는데 송일국은 배해선이 대한민국만세의 대모 급이라고 밝혔다.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속 정지호(고경표)의 스피치 강사 김성미로 분한데 이어 오는 10월 방송되는 드라마 ‘커튼콜’에서는 윤정숙 역으로 다이내믹한 활약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오는 11월에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로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만난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1996년 대한민국 최초 정식 라이선스 뮤지컬로 시작하여 명불허전 대 배우들의 화려한 무대와 탭댄스로 뮤지컬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42번가’의 26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캐스팅과 의미 있는 뉴 캐스트의 합류까지, 관람 욕구를 자극하는 완벽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한때는 최고의 뮤지컬 스타였지만 지금은 그 명성을 잃어버린 프리마돈나 ‘도로시 브록’ 역에는 배우 정영주와 배해선이 나선다

 


마지막으로 뮤지컬계 대표 디바 신영숙이 ‘42번가’ 26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캐스트로 합류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배해선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설은 루머"라고 말하며 미혼이라고 밝혔다.

 


그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연애 경험이 별로 없다고 밝혔다. 이어 "연애 세포가 다 죽었나 보다"며 "저는 마음을 열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래서 항상 외롭다"라고 한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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