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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나이 근황 십자인대 파열 수술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성형 집 차 재산 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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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나이 근황 십자인대 파열 수술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성형 집 차 재산 성희롱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 박나래가 십자인대 파열 후 근황을 전했다.

해외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마마무 화사의 일상이 그려졌고 라치카 에이치원은 계곡 나들이를 위해 직접 고량주를 준비했다. 

 


이에 대해 화사는 "요즘 고량주랑 맥주를 마시는 게 핫하다더라. 에이치원이 술을 좋아한다. 저희 집에 오면 아침까지 마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저 언니 올 때 한 번 부르라"고 요청했다.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다리 먼저 수술하고 마셔라" "벌써 술 마실 생각을 하냐"고 잔소리했다. 최근 박나래는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박나래는 "원장님이 2주 뒤부터 마실 수 있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키는 "수술 후에 '염증 났다'는 얘기 들으면 바로 달려갈 거다. 술 마시기만 해 보라"고 잔소리했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 5일 광고 촬영 중 사고로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당시 박나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스케줄 조정 중"이라며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나혼자산다' 녹화에만 참여하고, 나머지 일부 프로그램은 제작진과 협의해 한 차례 녹화에 불참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십자인대 파열로 병원에 입원 중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는 데에 힘을 보탰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박나래가 수재 의연금 1천만원을 맡겨왔다고 11일 밝혔다. 박나래의 기부금은 피해 복구와 구호 물품 제공, 주거 지원 등에 박나래가 기부한 성금을 사용될 계획이다.

 


박나래 소속사 JDB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전방십자인대 수술을 받고 입원해 있는 박나래가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것에 매우 안타까워했다"며 "박나래는 이재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성금을 내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1985년 10월 25일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로 고향은 전라남도 무안군 출신이다.

 


신체 키 149cm 몸무게 60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무안중앙유치원, 목포항도여자중학교,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연극학 중퇴이다.

 


가족관계로는 어머니, 남동생이 있고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다.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JDB엔터테인먼트이다.

 


박나래는 지난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60억 상당의 단독주택을 구매했으며, 최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테리어를 마친 집의 내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박나래 인스타는 wooju1025이다.

박나래는 지난해 3월 유튜브에 공개된 웹 예능 프로그램 ‘헤이나래’에 출연해 남성인형을 상대로 수위 높은 행동과 발언을 했다. 남성 출연자 앞에서 자위 행위를 연상케하는 행동도 했다.

 


당시 박나래는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한 방송을 책임지고 기획부터 캐릭터, 연기, 소품까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저의 책임과 의무였는데 저의 미숙한 대처 능력으로 많은 분께 실망감을 안겨 드렸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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