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TV 하이재니 2019. 8. 22. 22:50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전문가가 양현석의 해외 원정 도박을 두고 ‘상습성의 발현’이라고 분석했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의 해외 원정 도박 전말에 대해 공개했다. 제작진은 지난 3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양 전 대표의 30년 지기로부터 양 전 대표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상습적으로 도박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 제보자는 자신이 양현석 전 대표 도박 자금으로 7회에 걸쳐 약 9억원을 조달했다고 주장했다. 제작진은 그의 증언을 바탕으로 6개월가량 추적에 나서 양 전 대표 불법 도박에 관한 구체적이고 중요한 증언들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양현석 전 대표는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호텔 카지노만을 이용했고, VIP들만 할 수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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