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TV 하이재니 2019. 7. 28. 23:18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는 구찬성(여진구)이 이미라(박유나)와 만난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찬성은 장만월(이지은)과 쭈꾸미를 먹으러 바다에 가기로 약속한 후 이미라와 만났습니다. 찬성은 이미라를 보자마자 "내가 좀 알아봤다. 사채 쓰다가 성북동 본가에서 쫓겨났다며"라고 묻자 미라는 "나 의사다. 금방 갚는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찬성은 "그럼 내 돈부터 갚아라. 5000불"이라고 했고 오랜만에 만나서 돈 이야기부터 하냐는 미라에 찬성은 "오랜만에 만났으니"라며 "집안이 어렵다고 5000불만 땡겨다라고 했을 때는 내가 학비까지 빌려줬다"며 다시 5000불을 갚으라고 강조했습니다. 5000불 빚을 진 박유나의 모습이 28일 tvN ‘호텔 델루나’에서 공개되며 5000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더 읽기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