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카페&디저트 하이재니 2018. 9. 7. 00:02
안녕하세요 재니스토리의 재니맘입니다. 며칠전 사촌 동생이 8년 연애한 남자친구랑 결혼한다며 집에 왔더라구요 기다리던 소식이라 반가운 마음에 저희 집으로 초대하고 싶었으나... 아시죠??? 활동량 넘치는 딸둘이 있는 집은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 청소의 늪이란걸...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동네 카페 파스쿠찌에 갔어요!!!! 카페에 간다니 제일 좋아하는 큰딸.... 먹거리 제한을 두다 보니 이런 빅 찬스를 놓치지 않아요 저희 동네 광주 효천 지구 파스쿠찌를 소개합니다.~~!!!! 건물 외관이예요 이날 비가 오던 날이라 건물 외관 벽 색이 조금 더 짙어 보이네요 2층 건물에 창이 큰 건물이지요 1층 입구에 들어서면 이렇게 카운터와 작은 테이블들이 총총총 있습니다. 2층이라 계단이 두둥.... 즤집 둘째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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