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연예 하이재니 2019. 3. 13. 00:43
지난 12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양미라의 남편 정신욱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되었습니다. 방송과 함께 양미라 남편 정신욱의 직업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앞서 배우 양미라(82년생, 37)의 남편 정신욱(39) 씨는 2세 연상의 사업가로,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한 비주얼과 능력을 겸비한 ‘훈남’으로 알려졌습니다. 양미라 부부는 지난 주부터 TV조선 '아내의 맛'에 새 부부로 합류를 하였고 12일 방송 오프닝에서 양미라는 남편의 직업을 묻는 말에 가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라고 밝혔습니다. 양미라는 남편에 대해 "일을 할 때 말고 밖에 잘 안나가는 편"이라며 "외모와 달리 딴짓이랑은 거리가 멀다"라고 신뢰를 전했습니다. 양미라와 남편 정신욱은 달달한 신혼을 보내고 있는데 방송에서 둘은 대부분의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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