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TV 하이재니 2019. 7. 7. 17:50
걸스데이 혜리가 동생이 CEO로 운영 중인 쇼핑몰 '아마레또'를 방송에서 대놓고 홍보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혜리는 방송 내용과 관계없이 '아마레또'라는 글귀를 메모장에 적어 카메라에 비춰보였습니다. '아마레또'의 의미를 모르는 패널들은 의아해했고 신동엽은 "(혜리) 동생 쇼핑몰 이름이래"라고 설명해줬습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이건 너무 PPL 아니냐"라고 항의했고 혜리는 뻘쭘한 미소를 지으며 "제가 투자를 해서 그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장면은 방송에서 단 한 글자만 모자이크된 채 나갔고,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틀 연속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방송이 끝나자마자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혜리가 언급한 '아마..
더 읽기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