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연예 하이재니 2019. 5. 3. 01:20
송가인이 제1대 미스트롯 진으로 선발되었습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제1대 미스트롯을 선발하기 위한 결승전이 치러졌습니다. 방송에서는 송가인이 홍자, 정미래, 김나경, 정다경을 제치고 제1대 미스트롯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1대 미스트롯의 자리에 오른 송가인은 우승상금 3000만원과 히트 작곡가 조영수의 신곡을 받게 되며 또한 100회 이상의 행사를 보장받게 됩니다. 앞서 미스트롯에서 우승 상금을 100억으로 홍보했었는데 실제 상금은 3천만 원으로 밝혀졌습니다. 조영수 작곡가의 곡을 받고 100회 이상의 행사를 하면서 100억 원의 수입이 예상된다는 설명입니다. 송가인의 뒤를 이어 ‘미스트롯’의 2위는 정미애, 3위는 홍자, 4위는 정다경, 5위는 김나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내일은 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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