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연예 하이재니 2019. 4. 4. 01:33
가수 로이킴이 정준영 카톡 대화방의 제 6의 멤버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아버지가 회장 으로 재직했던 장수막걸리에 불똥이 튀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준영이 성관계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카카오톡 대화방 멤버로 로이킴을 지목,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이킴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3일 "로이킴이 미국에서 학업 중이나 빠른 시일 내로 귀국해 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로이킴 경찰 조사 예정에 따라 장수막걸리를 생산하는 서울탁주 측이 가수 로이킴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울탁주 측은 지난 3일 여러 매체를 통해 “서울탁주는 51명의 주주가 모여서 만든 협동조합”이라며 “로이킴 개인 기업으로 알려져 난감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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