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하이재니 2018. 12. 24. 00:00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가 푸짐한 점심 식사 먹방을 제대로 보여줬어요. 주말에 미운우리새끼를 봤는데 홍진영의 어머니가 새로운 고정으로 합류한 가운데 방송이 되었더라구요. 홍진영의 어머니는 처음 카메라에 서서 그런지 긴장한 모습으로 방송이 나왔고 함께 인터뷰를 한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도 긴장한 어머니를 보면서 크게 웃더라구요. 홍진영의 어머니는 참한 말투로 "이름을 꼭 말해야 하나요? 이름이 좋지를 못해서요. 안녕하세요. 최말순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해서 많이 웃겼어요. 어머니는 딸들에 대한 소개에 "정말 속이 싶고 착한 애들이다"라면서도 "홍진영은 잠 좀 잤으면 좋겠는데 게임만 한다. 큰 딸 선영이는 많이 먹기만 한다"고 폭로해주셨어요. 홍자매의 화면이 나오자 어머니는 걱정을 하기 시작했는데 두 사람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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